GH, 고립은둔 청년·중장년 손잡는다… ‘통합복귀 지원모델’ 선제 추진

입력 2025-07-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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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서 회복부터 공동생활주택 모델포럼까지 연계 지원

▲GH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과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이 고립은둔 청년 및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3000만 원 후원금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GH)
▲GH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과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이 고립은둔 청년 및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3000만 원 후원금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지속가능경영재단에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GH 수원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GH 이종선 사장직무대행과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경기도 내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된다. 또 대상자들을 위한 공동생활주택(공공임대주택) 모델 개발 포럼 개최에도 쓰일 예정이다.

GH는 지난해 고립은둔청년 70여명을 대상으로 1000만 원을 처음 후원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중장년층까지 확대해 사회 문제화된 중장년층의 고립까지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종선 사장직무대행은 “지난해 청년 대상을 시작으로 올해는 중장년까지 포용하는 통합적 사회복귀 지원 모델로 발전시키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GH는 앞으로도 사회문제에 대한 선제적 개입과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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