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판교 2테크노밸리 글로벌기업 유치… 반도체·바이오 특화

입력 2025-07-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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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케이솔루션·바이오플러스 컨소시엄 선정… 8월 분양계약

▲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조감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조감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인 E4-2, E5-2에 대한 입주협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투자기업 등 글로벌기업 대상 용지인 E4-2에는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컨소시엄이, 산·학·연 대상 용지인 E5-2에는 바이오플러스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디에이치케이솔루션 컨소시엄은 반도체 제조 공정 및 장비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국인투자기업 디에이치케이솔루션과 반도체 테스트 장비분야 선도기업인 와이씨 및 엑시콘으로 구성됐다.

바이오플러스 컨소시엄은 생체고분자·줄기세포 등 바이오 분야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플러스와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소인 한양대 산학협력단으로 구성됐다.

▲바이오플러스 조감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바이오플러스 조감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로써 반도체 공정 및 테스트 장비 분야에 특화된 기업과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 기업들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새롭게 입주하게 될 전망이다.

GH는 7월 중 양 컨소시엄과 사업계획을 협의·보완해 입주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산업단지계획에 반영, 8월 중 입주계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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