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지속가능경영재단에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GH 수원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GH 이종선 사장직무대행과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경기도 내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과 사회 참여를
혼자 사는 중장년이 늘고 있다. 그러나 청년과 노인 중심의 지원체계 사이에서 중장년 1인 가구는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50대는 40대보다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관계망이 부족한 비율이 높아, 노년기에 접어들기 전 사회적 고립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실태
현대 사회에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는 특정 연령대의 문제가 아닌 전 생애에 걸쳐 나타나는 구조적 위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시작된 관계 단절과 사회적 고립이 노년기 외로움과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지는 경향이 확인되고 있다.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강예은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