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0% 무더기 징계, 해고만 4명…경기도, '괴롭힘 신고 보복 논란' 자원봉사센터 정조준
전체 직원의 30%가 한꺼번에 징계를 받았고, 그중 4명은 일자리를 잃었다. 그 징계가 '직장 내 괴롭힘 신고에 대한 보복'이라는 반발이 터져 나오자, 경기도가 산하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정면으로 겨눴다. 도는 16일부터 합동 특별점검에 착수해 징계 과정의 적법성을 성역 없이 파헤치기로 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인사위원회 운영과 직원 징계로 논란을 빚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대한 합동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앞서 센터는 최근 센터장에 대한 괴롭힘과 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전체 직원의 30%가량인 11명을 징
2026-07-15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