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부터 물·청소년·반다비까지…용인시의회 5인, ‘현장숙제’ 꺼냈다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설, 행정절차도 따라가고 있는지를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날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식·박은선·오수정·서정일·김종억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
2026-09-0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