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5년 예산 대폭 증액…특수교육·학교 신설·급식 1조원 넘게 늘린다

입력 2025-05-29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율선택급식 527개교 확대·3350억 학교 신설비 반영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본예산 23조640억 원보다 1조1016억 원 늘어난 24조165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6527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684억 원, 순세계잉여금 4570억 원 등이다.

세출예산은 경기교육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분했다. 우선 지역협력 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자율선택 급식 확대 239억 원,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환경조성 65억 원,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16억 원 등을 편성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이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하고 다양한 식단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선택급식' 운영 학교를 527개교로 지난해(250개교)보다 확대해 운영한다.

학교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 분야를 위해서는 △기초학력 책임지도제 운영 23억 원 △성취·논술형 평가 개발을 위한 학력평가 관리 11억 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학생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지원 10억원을 포함해 특수교육 지원에 225억 원을 책정했다.

공교육 확대를 위한 안전한 학교 지원을 위해서는 학교 신·증설비 3350억 원, 교육환경개선 및 시설 안전 개선비 1235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도 미래 교육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맞춤형 콘텐츠 제공과 플랫폼 구축 등 경기온라인학교 지원에 35억 원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 지원 강화를 위한 디지털 튜터 배치 확대 68억 원 △학생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교육 문화교류 협력 지원 6억 원 등도 마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38,000
    • +1.42%
    • 이더리움
    • 3,32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4%
    • 리플
    • 1,993
    • +0.35%
    • 솔라나
    • 123,800
    • +1.14%
    • 에이다
    • 356
    • -0.28%
    • 트론
    • 474
    • -1.25%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71%
    • 체인링크
    • 13,260
    • +1.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