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콘솔 등 유연한 전략으로 실적 안정성 높여야…목표가↓"

입력 2024-10-31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키움증권)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31일 넷마블에 대해 콘솔 신작 공개 등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실적 안정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넷마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48억 원과 612억 원을 전망한다”며 “2분기 출시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과 ‘아스달 연대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각각 26%,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존 라인업 자연 감소 등이 추가되며 총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비용단에서는 인건비와 마케팅비 효율적 관리 기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탑라인 감소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45% 감소하며 이익 지속성과 가시성이 옅어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모바일 위주 신작과 사업 전략을 구사해 왔지만 인게임 비즈니스모델(BM)을 중심으로 매출 지속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등 제품수명주기(PLC) 관리에 여러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며 “향후 시장 메인 세그먼트로 자리잡을 콘솔 플랫폼 개발 역량 강화에 소극적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외부 멀티 지적재산(IP)을 활용해 게임성을 중심으로 유저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콘솔 신작을 공개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IP별 마일스톤에 대한 누적을 통해 실적 안정성을 높여나갈 필요가 명확하다”며 “모바일에 집중한 과거와 달리 콘솔 플랫폼 중심으로 유연한 개발 전략을 구사해 기업가치 레벨업을 만들어낼 필요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5,000
    • +7.92%
    • 이더리움
    • 3,235,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313,800
    • +7.47%
    • 리플
    • 1,802
    • +19.18%
    • 솔라나
    • 122,700
    • +5.14%
    • 에이다
    • 286
    • +13.04%
    • 트론
    • 465
    • +1.53%
    • 스텔라루멘
    • 256
    • +1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2.06%
    • 체인링크
    • 15,020
    • +4.38%
    • 샌드박스
    • 61.06
    • +7.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