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 시흥 희망상가에 세탁소 '둥지'

입력 2024-10-31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임대주택 시흥장현 17단지 내 입주…반값에 공급해 창업 지원

▲시흥장현 17단지 내 희망상가에서 ‘취약계층 이불세탁 서비스 입주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시흥장현 17단지 내 희망상가에서 ‘취약계층 이불세탁 서비스 입주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시흥장현 17단지 내 희망상가에서 자활근로자가 제공하는 방문세탁서비스 사업을 위한 '시흥형 취약계층 이불세탁서비스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9월 LH와 시흥시,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체결한 '시흥형 취약계층 이불세탁 서비스 업무협약'을 통해 LH는 희망상가를 50%를 감면해 공급하고, 시흥시는 지원대상자 선정·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자활근로자는 인근 임대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대형세탁물을 수거·세탁·배달하는 동시에 위기가구를 발굴, 지자체에 연계하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동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은 "LH와 지자체 간 협약으로 자활근로자가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발돋움하고, 위기가구에게 촘촘한 복지서비스가 닿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LH는 지자체와의 꾸준한 협업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20,000
    • +0.65%
    • 이더리움
    • 3,44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9%
    • 리플
    • 2,123
    • +0.62%
    • 솔라나
    • 127,500
    • +0.8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17%
    • 체인링크
    • 13,950
    • +1.38%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