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문제 행동,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와 GS칼텍스(대표이사 부회장 허진수)는 ‘자녀의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한 부모’라는 주제로 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 마음톡톡’을 진행한다.
굿네이버스는 GS칼텍스와 함께 ‘마음톡톡’ 사업을 통해 3년간 약 3,900명의...
허창수(67) GS 회장, 허진수(62) GS칼텍스 부회장, 구자열(62) LS 회장, 허경수(58) 코스모그룹 회장, 박현주(57) 미레에셋그룹 회장, 정몽진(55) KCC 회장, 박정원(53) 두산 지주부문 회장, 정의선(45) 현대차 부회장 등 9명의 대주주 일가가 동문이다.
전문경영인으로는 최성기(65) 현대차그룹 고문, 나완배(65) GS에너지 부회장, 이태희(63) 두산 부회장, 이성택(63)...
이밖에 허진수 파리크라상 전무(84위·3147억원)와 허희수 비알코라이 전무(85위·3139억원), 허영인 SPC그룹 회장(100위·2544억원) 등도 10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상장주식부자 1위는 11조4845억원을 보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 1년 사이 주식자산이 1조3738억원(13.6%) 늘어났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피그룹 회장은 3조1134억원(47.5%) 증가한...
허진수 파리크라상 전무(84위·3천147억원)와 허희수 비알코라이 전무(85위·3천139억원), 허영인 SPC그룹 회장(100위·2천544억원) 등도 10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상장주식 부자 1위는 11조4천845억원을 보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 1년 사이 주식자산이 1조3천738억원, 13.6% 늘어났다.
또 서경배 아모레퍼시피그룹 회장은 3조1천134억원(47.5...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이 더 큰 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해 강한 조직이 되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허 부회장은 1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회사 창립 48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GS칼텍스는 지난 1967년 5월 19일 국내 최초의 민간정유회사로 출범했다.
허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현재 경영환경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경쟁이...
이날 현장 방문에는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 GS에너지 나완배 부회장, GS건설 허명수 부회장, GS홈쇼핑 허태수 부회장, ㈜GS 정택근 사장, GS칼텍스 김병열 사장, GS리테일 허연수 사장 등 GS계열사 최고경영진들이 동행했으며,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모든 계열사가 협력해 GS의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
SPC그룹도 지난달 20일 오너 3세 허진수(38) 파리크라상 전무와 허희수(37) 비알코리아 전무를 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인 삼립식품의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장남 허진수, 차남 허희수 전무는 2005년, 2007년 차례로 SPC그룹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아 왔으며 지난해 초 나란히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업계는 허영인(66) 회장의 경영 승계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허 회장은 2013년에 급여 12억2800만원과 상여금 1억9300만원, 퇴직소득 87억900만원을 더해 101억30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허진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연봉 10억5600만원보다 소폭 줄어든 8억4700만원을 받았다. 전상호 전 사장은 급여 7600만원과 퇴직금 22억6300만원을 더해 23억3900만원을 받았다.
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의 아들 허진홍(30)씨도 7만주 가량을 사들이면서 지분율을 높였다. 허창수 그룹 회장의 아들 허윤홍 상무는 5만주를 늘리면서 GS 주식을 보유한 4세 21명 중 6번째를 기록했다.
특이한 점은 허창수 회장 등 3세 일가의 직계존속별 4세들이 일정하게 GS 주식을 취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사촌간 직계별 주식 보유에 대한 암묵적인...
GS칼텍스는 허진수 부회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GS칼텍스는 허진수 부회장이 지난 30여년간 대규모 고도화 설비 투자 및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통한 수출 증대로 국가 에너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금탑산업훈장에는 엘지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 지에스칼텍스 허진수 부회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흥아기연 강신영 대표이사, 호원 양진석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중 엘지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은 매년 3~4조원의 과감한 시설투자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우수 연구인력 채용, 협력사 공동개발을 통한 장비 국산화 등의 성과를...
GS칼텍스가 허동수 대표이사 회장에게 올해 3분기 누적보수로 8억여원을 지급했다.
GS칼텍스가 14일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허동수 회장은 순수 급여로만 올해 1~3분기에 8억7200만원을 받았다. 또 허진수 대표이사 부회장이 급여로만 6억5500만원을 받았다.
GS 서경석 부회장, GS리테일 허승조 부회장,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 등 그룹 주요 계열사 CEO들은 GS의 각 계열사가 동남아시아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GS그룹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방안 등 해외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GS그룹 지난 2011년 중국 칭다오(靑島)를 시작으로 매년 한 차례씩 해외에서 사장단회의를 열어 해외사업 전략을...
이번 전략회의에는 허 회장을 비롯해 서경석 ㈜GS 부회장,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속성장하는 장수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허 회장은 이 자리에서 100년 이상 장수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허창수 GS그룹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대표는 지난 5월 28일 GS건설 주식을 제공하고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담보대출을 받았다.
이들이 담보로 제공한 GS건설 주식은 모두 98만8100주로 28일 종가를 대입하면 약 359억원에 해당한다. 금융권에서 주식담보대출의 인정 비율이 통상 60~70%라는...
이날 총회에는 전용원 대한석유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봉균 SK에너지 사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김동철 에쓰오일 수석부사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 정유4사 CEO가 이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석유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회원사와는 성격이 다른 삼성토탈이 회원으로 가입했을 때, 예상되는 여러 가지 사항들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구체적인...
12억2828만원, 상여금 1억9290만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초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받은 퇴직금이 87억914만원이다.
허 회장의 사촌동생인 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기본급 9억4236만원과 상여금 1억1380만원 등 총 10억5616만원을 받았다.
전상호 사장은 기본급 5억4383만원과 상여금 7900만원 등 모두 6억2283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