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무보고는 경영관리부문 허정수 부사장, 자산운용부문 김상헌 상무, 장기보험부문 김강현 상무, 자동차보험부문 김영장 상무, 법인영업부문 윤경수 전무, 개인영업부문 최우영 전무, 전략영업부문 이평로 상무가 각 분야별 현황과 계획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보고는 새로 인수한 계열사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룹 시너지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지만...
초대 대표이사로는 김병헌 사장을 선임했고, 허정수 전 KB국민은행 재무관리 본부장을 최고재무책임(CFO)으로, 신응호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상근감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한 심재호 전 삼성생명 구조조정본부 인력팀 상무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KB손해보험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김병헌, 허정수, 신응호)과 사외이사 4인(신건수...
나머지 지분은 LG에서 2004년 분리된 GS가의 허정수 GS네오텍 회장(10%),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5%)이 보유하고 있어 LG와 GS의 계열분리에도 불구하고 희성전자 지분관계는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또한 구본능 회장 일가는 희성금속과 희성화학 지분 상당 부분을 직접 소유하고 있다. 일본 다나카금속과 합작한 희성금속 지분 50%를 비롯해...
GS네오텍은 허창수 그룹회장의 동생인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이 지분 100%을 보유한 회사다.
또 내부거래 비율이 50%가 넘는다. 연간 매출 규모가 6000억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내년도 내부거래 비율은 30%대 수준까지 축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음주 중으로 최태원 그룹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SKC&C에 대한 내년도 1분기 매입규모를...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전기·통신공사업체 GS네오텍은 허 회장에게 지난 5년간 490억원의 배당금을 안겨줬다.
내부거래 비중이 64.9%에 달하는 이 회사의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허 회장 혼자서 해마다 100억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챙긴 것이다.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을 비롯한 허씨 일가가 지분을 100% 소유한 부동산임대·개발업체...
GS네오텍 허정수 회장이 지난 18년간 맡아온 GS네오텍의 사내이사직을 돌연 사임했다. 최근 오너일가의 계열사 등기이사 또는 대표이사직 해임이 잇따라 일어난 가운데 GS그룹도 이에 합류한 격이다.
GS네오텍은 지난달 27일 임원변동 공시를 통해 허 회장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으며 남기정씨가 신규선임됐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지난달 3일 사내이사에서...
비상장사인 대림코퍼레이션이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750원에서 올해 3100원으로 4배 높이면서 지난해 34억원에서 올해 139억2000만원으로 배당금이 수직 상승했다.
이밖에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김상헌 동서 회장, 정몽진 KCC그룹 회장, 허정수 GS네오텍 회장, 양규모 KPX그룹 회장, 정몽용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등이 배당금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동생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은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약 100억원씩 4년간 39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허정수 회장은 GS네오텍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허창수 회장의 5촌인 허세홍씨 등 GS그룹 4세들과 친인척들 역시 삼양인터내셔날 등 비상장사 4곳에서 지난해 58억원의 배당을 받았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남동생들은 현재 허정수 GS네오텍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허태수 GS홈쇼핑 사장이다. 허창수 회장과 4명의 남동생들이 GS계열군의 핵심 회사들을 경영하고 있다.
2세대 4남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은 2남2녀(경수, 연호, 연숙, 연수)를 뒀다. 장남 허경수씨는 1987년 PVC 생산업체 코스모산업을 설립해 독자 경영을 하고 있다. 현재...
2남 허정수(63) GS네오텍 회장은 한명숙(59)씨와 결혼해 두명의 아들을 낳았다.
3남 허진수(60) GS칼텍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2003년 LG에너지 대표이사를 맡았지만, LG와 GS가 분리되면서 GS칼텍스로 돌아왔다. 부인 이영아(55)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4남 허명수(58)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LG전자 영국법인장을 거친 뒤 2002년 허창수 회장과 함께 GS건설로...
허창수 회장의 첫째 동생 허정수(63) GS네오텍(전 LG기공) 회장은 부인 한명숙(59)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둘째 동생인 허진수(60)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은 2003년 LG에너지 대표이사를 맡았지만, LG와 GS가 분리되면서 GS칼텍스로 돌아왔다. 부인 이영아(55)씨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셋째 동생인 허명수(58)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LG전자...
이 외에 허준홍 GS칼텍스 부장(38·허남각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아들), 허철홍 GS 과장(34·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의 아들), 허치홍 GS글로벌 사원(30·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의 아들) 등의 4세들도 미래를 설계하며 현장에서 업무를 익히고 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의 장남 이규호 씨(28)도 4세 경영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이 씨는 최근 MBA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