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KB손보서 첫 업무보고 받아

입력 2015-07-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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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KB손해보험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KB손보와의 시너지를 위해 윤 회장은 업무보고 직접 움직이는 것이다.

KB손보는 3일 오전 8시 부터 윤 회장에게 KB금융지주 및 계열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한다. 이날 업무보고는 경영관리부문 허정수 부사장, 자산운용부문 김상헌 상무, 장기보험부문 김강현 상무, 자동차보험부문 김영장 상무, 법인영업부문 윤경수 전무, 개인영업부문 최우영 전무, 전략영업부문 이평로 상무가 각 분야별 현황과 계획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보고는 새로 인수한 계열사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룹 시너지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지만 올 연말 임원인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KB손보 내외의 분석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어렵게 출범 시킨 만큼 안정화가 급선무지만 KB금융의 DNA를 심는 것도 중요하다”며 “윤 회장 입장에서는 얼굴을 맞대며 보고를 받으면서 사람에 대한 파악을 할 것이고, 오는 12월 중 인사를 시행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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