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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병원, 복지부 신속대응시스템 2단계 시범사업 선정
    2024-01-03 11:13
  • 수원 윌스기념병원, “중증질환 진료역량 강화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병원될 것”
    2024-01-02 17:18
  • 4인 생계급여 21만3000원↑…부모급여 월 100만 원 지급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건양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신규 지정…순천향대 천안병원은 탈락
    2023-12-29 10:10
  • F&F,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2억 원 기부
    2023-12-27 09:0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8~22일)
    2023-12-17 10:05
  • 오유경 식약처장 “의약품 부작용 피해 구제 활성화 할 것, 환자 고통 공감”
    2023-12-14 17:18
  •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 “흑자전환‧美진출 두마리 토끼 잡는다” [메디컬 줌인]
    2023-12-12 05:00
  • “국민 77% 공공의대 설립 원해”…보건의료노조, 정부 압박
    2023-11-21 15:02
  • 노정열 JW생명과학 플랜트장 “세계 1위 기업도 놀란 스마트공장”
    2023-11-10 05:01
  • 국가적 외상시스템 도입으로 ‘외상사망률’ 크게 낮아졌다
    2023-11-06 14:57
  • “노인 환자 중증 배뇨장애도 필수의료 영역…제도적 지원 절실”
    2023-11-02 14:38
  • 소아환자 초진수가 가산…분만수가는 최대 110만 원 인상
    2023-10-26 18:20
  • ‘숫자’ 없는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여야 모두 질타
    2023-10-25 17:10
  • 지오영, ‘임상시험용 의약품’ 배송 본 궤도 진입
    2023-10-20 09:29
  • 오늘 ‘간(肝)의 날’…술 안먹는데 지방간이라고? [e건강~쏙]
    2023-10-20 08:00
  • 尹 "국민 건강·생명 지키는 보건의료에 돈 더 많이 쓸 것"
    2023-10-19 17:58
  • 의협 “정부의 필수의료혁신전략 발표, 필수·지역의료 육성·지원 필요성 공감”
    2023-10-19 16:43
  • 의대 정원 확대…목적지는 같지만, 가는 길은 다르다
    2023-10-19 16:09
  • 국립대병원 정원·보수규제 완화…소관부처 '교육부→복지부' 전환
    2023-10-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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