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라구람 라잔 시카고대 교수
②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③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④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
⑥ 제프리 삭스 콜럼비아대 교수
⑦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⑧ 로버트 먼델 컬럼비아대 교수
⑨ 존 내쉬 프린스턴대 박사
⑩ 앨빈 토플러 뉴욕대 학사
⑪ 폴 새무얼슨 하버드대...
1953년 미국 뉴욕주의 올배니에서 태어나 내소카운티에서 자란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어린 시절 공상과학소설(SF) ‘광’이었다.
미국의 달 탐험 계획이 한창 진행 중이던 1960년대, 소년 크루그먼은 우주로 퍼져나간 인류의 미래 역사를 장대하게 다룬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다.
소설가이자 화학자인 고(故)...
① 라구람 라잔 시카고대 교수
②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③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④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
⑥ 제프리 삭스 콜럼비아대 교수
⑦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⑧ 로버트 먼델 컬럼비아대 교수
⑨ 존 내쉬 프린스턴대 박사
⑩ 앨빈 토플러 뉴욕대 학사
⑪ 폴 새무얼슨...
① 라구람 라잔 시카고대 교수
②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③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④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
⑥ 제프리 삭스 콜럼비아대 교수
⑦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⑧ 로버트 먼델 컬럼비아대 교수
⑨ 존 내쉬 프린스턴대 박사
⑩ 앨빈 토플러 뉴욕대 학사
⑪ 폴 새무얼슨 하버드대 박사(2009년...
① 라구람 라잔 시카고대 교수
②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③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④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
⑥ 제프리 삭스 콜럼비아대 교수
⑦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⑧ 로버트 먼델 컬럼비아대 교수
⑨ 존 내쉬 프린스턴대 박사
⑩ 앨빈 토플러 뉴욕대 학사
⑪ 폴 새무얼슨 하버드대 박사...
① 라구람 라잔 시카고대 교수
②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③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④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
⑥ 제프리 삭스 콜럼비아대 교수
⑦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⑧ 로버트 먼델 컬럼비아대 교수
⑨ 존 내쉬 프린스턴대 박사
⑩ 앨빈 토플러 뉴욕대 학사
⑪ 폴 새무얼슨 하버드대 박사(2009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를 비롯해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등 석학들의 비전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금융위기와 유럽발 재정위기에 이어 중동 민주화 사태 등 불확실성 시대에 한국 경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화요일자에는 ‘직장인’ 기획도 마련, 샐러리맨의 애환과 성공 이야기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칼럼에서 미 경제가 올해도
바닥권을 탈출하기 힘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파산보호 신청건수도 5년만에 최고치인 153만건을 기록하면서 미국 경제의 불안한 요소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남호 기자 spdran@
신기림 기자 kirimi99@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올해 미국 경제가 '바닥'권에 머무를 것이라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칼럼에서 그는 "미 경제가 바닥권을 탈출하기 힘들 것"이라며 "정말 필요한 것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아니라 실업률 하락"이라고 말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와 폴 크루그먼 프리스턴대 교수 등 석학들도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양적완화보다는 재정확대 정책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연준의 양적완화가 달러 약세를 초래하면서 급기야 국제적인 환율전쟁이 지속될 것이라는 비난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연준에 대한 공화당의...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최근 “미국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경우 미국 경제가 1990년대 일본처럼 장기적 침체에 빠질 위험이 있다”면서 “특히 고용창출을 위해 정부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도 지난 9월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통해 경기회복세를 지탱하고 고용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2010년 : 피터 다이아몬드ㆍ데일 모텐슨(이상 미국)ㆍ크리스토퍼 피서라이즈(영국-키프로스), 경제정책이 실업에 미치는 영향 등 노동시장 연구에 공헌
▲2009년 : 엘리너 오스트롬ㆍ올리버 윌리엄슨(이상 미국), 지배구조 연구에 공헌
▲2008년 : 폴 크루그먼(미국), 자유무역과 세계화의 영향과 전 세계적 도시화 현상의 배후에 존재하는 힘을 규명할 새로운...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지난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행했던 것과 같은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서 "경제는 여전히 침체돼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채 시장의 초강세를 감안할 때 정부는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채권시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할 수...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가 경기부양책 확대를 주장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미국 경제는 지난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행했던 것과 같은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 프로그램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고 30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그는 “모든 상황이 더 많은 지출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면서 “경제는 여전히...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 대학 교수는 전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매우 길고 힘든 시기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은 전력을 다하는 전략(kitchen-sink strategy)을 취해야 하는 단계에 있다”고 지적, 상황의 심각성을 각인시켰다.
일본 증시에서는 미 경기지표 부진과 함께 도이체증권이 엔화 강세...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학 교수가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에 적극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루그먼은 특히 고용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을 강조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은 경기후퇴를 막기 위해 재정·통화 등 가능한 모든 정책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경제는 긴 터널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실업률이 높으면 통상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낮아진다”며 “지금은 정부 지원정책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는 재정위기를 우려해 긴축에 나서고 있는 유럽 정부의 움직임을 비판한 것으로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을 지지하는 발언이기도 하다.
티머시 가이트너 미...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가 주요국들은 긴축보다 경기부양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서 열린 경제회의에 참석해 “각국 정부는 부채를 걱정하기보다 경기부양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그는 “실업률이 높을 때 인플레이션은 기울어지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교수는 지난달 “중국이 환율억제정책을 중단한다면 세계 경제가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로저스 회장은 “중국과 인도 경제는 계속 성장하겠지만 다른 국가들의 성장이 저조할 경우 글로벌 경기 회복은 어렵다”면서 “글로벌 증시가 지난해 3월 저점을 찍은 이후 지속해온 랠리를 끝내고 조정을 받을 것”...
연준 역시 지난해부터 디플레 우려를 지적해왔으며 폴 크루그먼 컬럼비아대 교수 역시 "인플레 우려보다 더 무서운 것은 디플레이션"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가 마련한 일자리법안이 의회를 통과했지만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미국 정부는 일자리법안을 통해 올해 25만건의 일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