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품목으로 ‘생닭(1kg, 국내산)’을 일반 시세 대비 10% 가량 저렴한 4500원에, ‘토종닭(1kg, 국내산)’을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한 5800원에 선보인다. ‘삼계탕용 큰 인삼(100g, 국내산)’은 6480원에, ‘삼계탕용 활 전복(8마리, 국산)’은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머리, 뼈, 내장 등을 다 제거해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는‘국산 민물 장어(600g, 3~4마리)’를...
대표적인 품목으로 ‘생닭(1kg, 국내산)’을 일반 시세 대비 10% 가량 저렴한 4500원에, ‘토종닭(1kg, 국내산)’을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한 5800원에 선보인다. ‘삼계탕용 큰 인삼(100g, 국내산)’은 6480원에, ‘삼계탕용 활 전복(8마리, 국산)’은 1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머리, 뼈, 내장 등을 다 제거해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는‘국산 민물 장어(600g, 3~4마리)...
*‘생생정보’ 토종닭백숙 맛집 뒷골농장, 수영도하고 보신도 하고 “대체 어디지?”
‘생생정보’가 토종닭백숙 맛집 뒷골농장을 찾아갔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2TV 저녁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에서는 ‘기절초풍! 味쓰리’ 코너를 통해 여름 보양식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여름 보양식 맛집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이 기간 홈플러스는 총 50만 마리 생닭 물량을 확보해 삼계탕용 생닭(8호, 700g 이상)을 마리당 4300원, 3마리 구매 시 마리당 3300원 수준인 1만원에 판매하며, 백숙용 토종닭(1050g 이상, 마리)은 1만1000원, 행사카드 구매 시 8800원, 친환경생닭(9호, 800g 이상)은 5900원 초특가에 마련했다.
삼계탕 재료는 건대추(700g, 봉) 5000원, 찹쌀과 견과가 함께 들어있는 한가족...
토종닭이 낳은 계란으로 달걀말이를 하는가 하면 직접 키운 콩나물로 콩나물국을 끓이고, 통발을 던져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을 끓인다. 외부의 음식은 철저히 배제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매 끼니를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차려 먹는다.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는 콘셉트가 전부인 프로그램이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꾸밈없는 프로그램에...
제동목장은 한라산 동쪽 400m 정도 되는 고지에 위치한 완만한 경사의 평원지대로 한우, 토종닭, 파프리카, 블루베리 등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청정목장이다. 청정한 제주도의 드넓은 330만평 규모의 제동목장에서 방목해 키운 약 2200두의 한우들은 좋은 자연 환경에서 사육되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품질관리로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
두 번째 설 선물은 설악산...
따라 조치 중”이라며 “긴급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해 해당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역학관련 농가에 대해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9일께 나올 예정이다.
AI는 지난해 9월 이후 경북 경주와 경남 양산 등에서 발병했고 지난달 말에는 경기 성남 모란시장의 토종닭에서 발견된 바 있다.
성남시 모란시장의 토종닭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N8)의 진원지가 인천 강화군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인천시는 AI의 진원지로 의심된 강화군 가금류 농가 닭의 혈액과 분변을 정밀 검사한 결과, AI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모란시장에서 판매되는 닭은 전국 각지에서 공급되지만 강화군의 해당 농가가 주 공급처여서 AI...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판매되는 토종닭에서 채취한 시료가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된 것은 올해 9월 이후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시장 안에서 기르던 가금류 등 3200여마리를 도살 처분했으나, 유동인구가 많은 모란시장에서 AI가 다른 곳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경기 성남 모란시장의 토종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제일바이오, 이-글벳, 파루, 중앙백신 등과 함께 우진비앤지도 상승세다.
한편 우진비앤지는 현재 정장제 기술 개발 중이며 올해 말 제품 승인이 예상되고 2015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1월초에 식약청에 승인이 난다”며...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판매하던 토종닭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ㆍH5N8형)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시장 내 가금류 3000여마리가 살처분됐다. 올겨울 들어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 가금류에서 고병원성 ‘H5N8형’ AI 감염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경기 성남 소재 모란시장 내 가금류 판매시설에서 검출된 고병원성 AI...
농식품부는 시장 안에 있던 가금류 630여 마리를 매몰하고 닭 판매업소 11곳을 폐쇄하는 한편 시장에 닭을 판매한 농장들에 대한 소독조치와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검역당국은 AI에 감염된 토종닭을 사육한 곳이 인천의 한 농장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곳에서 감염경로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주말을 맞아 유동인구가...
농식품부는 시장 안에 있던 가금류 630여 마리를 매몰하고 닭 판매업소 11곳을 폐쇄했다. 또 시장에 닭을 판매한 농장들에 대한 소독조치와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검역당국은 AI에 감염된 토종닭을 사육한 곳이 인천의 한 농장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곳에서 감염경로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주말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방역당국이 25일 오후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가능성이 있는 닭에 대한 매몰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경북도는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토종닭에 대한 정밀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해당 농장의 사육닭 뿐 아니라 방역당국은 주변 3㎞ 이내의 닭 200여마리를 예방차원에서 매몰했다.
교촌에프앤비가 토종닭 농가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열매’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AI(조류독감) 발생과 세월호 참사, 경기침체 등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한 국내 토종닭 소비가 감소하면서 어려워진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한국토종닭협회는 소비감소로 인해 농가에서 생산 중인 출하불가 토종닭을 사랑의 열매에 후원하며, 이를...
특히 일반 닭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재고 소진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종닭을 저렴하게 준비해, 침체돼 있는 닭고기 소비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대표상품은 백숙용(한약재 포함)이나 볶음용(손질)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토종닭(1kg이상)’으로, 1마리당 5500원이다. 현 시세 반값이고, 연중 최저가 수준 가격이다. 롯데마트는 닭고기 1위...
또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용 생닭(500g), 백숙용 토종닭(1kg)을 각각 2650원, 8900원(롯데, 씨티카드 결제시)에, 전복(대/3미)을 30%할인된 87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마케팅팀 이종훈 팀장은 “경기 여건이 나아지지 않아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진데다 이번엔 휴가 기간과 추석이 연달아 있어 가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마트가 소비자의...
15일 현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격정보 기준 전국 평균 닭고기(1kg) 소매가격은 5317원으로, 홈플러스 닭고기는 이보다 43% 저렴한 수준이다. 또 백숙용 토종닭(1.05kg 내외, 정상가 1만1000원), 친환경 백숙용 생닭(800g 내외, 정상가 7000원)은 신한ㆍKB국민ㆍ삼성ㆍ현대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30% 할인된 마리당 7700원, 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