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이 25일 오후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가능성이 있는 닭에 대한 매몰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경북도는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토종닭에 대한 정밀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해당 농장의 사육닭 뿐 아니라 방역당국은 주변 3㎞ 이내의 닭 200여마리를 예방차원에서 매몰했다.
입력 2014-11-25 16:07

방역당국이 25일 오후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가능성이 있는 닭에 대한 매몰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경북도는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토종닭에 대한 정밀검사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해당 농장의 사육닭 뿐 아니라 방역당국은 주변 3㎞ 이내의 닭 200여마리를 예방차원에서 매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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