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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출산시 3억까지 증여 공제…'만기 수익률 99%' 개인용 국채 출시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신생아 특례 대출ㆍ재초환 완화…2024년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은?
    2023-12-29 15:55
  • 내년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시 확대, 혼인ㆍ출산 시 증여재산 추가 공제
    2023-12-03 09:31
  • [함인희의 우문현답] 결혼, 이제 ‘선택’에서 ‘성취’로?
    2023-11-23 05:00
  • 은평구,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시행
    2023-11-15 16:47
  • “친부 누군지 몰라” 자수…두 아들 살해한 ‘비정한 친모’
    2023-11-14 09:26
  • 성동구, 인공지능 민원안내 로봇 ‘성동이’ 운영
    2023-11-05 13:40
  • 공무원 장인 부고를 '알림톡'으로…1100명에게 공지한 김해시
    2023-10-24 06:32
  • "펜타닐 투약해도 의사면허 유지…치매·조현병 치료 중에도 의료 행위"
    2023-10-19 14:00
  • 신생아 5명 돈 주고 데려와 학대·유기…"딸 갖고 싶어서"
    2023-10-17 06:36
  • 캐리어에 백골 영아 시신이…친모 긴급체포
    2023-10-05 07:29
  • 인천광역시, 위기임산부에 원스톱 서비스 지원
    2023-10-03 11:06
  • 교권4법·보호출산제 등 국회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 표결
    2023-09-21 14:05
  • 멕시코 고딩엄마 미리암, 스토킹 피해·경제난 호소…“현재 임신 8개월”
    2023-09-21 08:43
  • 서울시, ‘위기 임산부’ 지원 나선다…전화·카톡 24시간 상담
    2023-09-19 11:15
  • 이기일 차관 "빌라 등 거주 위기가구 상세주소, 올해 중 지자체 통보"
    2023-09-15 14:20
  • 작년 아동학대로 50명 사망…가해자 10명 중 8명은 부모
    2023-08-31 12:00
  • 한우 사육 줄어드는데…도축 늘어 가격은 하락세
    2023-08-28 15:13
  • 복지위 문턱 넘은 '한국형 보호출산제'…'병원 내 출산' 유도
    2023-08-26 05:00
  • 출생 미신고 아동·보호자 정보,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에 연계
    2023-08-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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