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창립 이후 지금까지 미래에셋그룹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 대한민국 금융 수출과 고객분들의 성공적 자산운용에 기여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위해 변함없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은 그동안의 활동, 특히 우리나라 금융투자업의 글로벌 진출 노력과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큰...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올해 26억4100만 원의 연봉을 받아 증권업계 연봉킹에 올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현만 수석부회장에 이어 박선영 한양증권 상무가 올해 상반기 21억5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증권사 임직원 중 '연봉킹' 기록이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는 공시 기준인...
“인프라 펀드에 연결해서 퇴직연금을 운용하면 수익률이 개선될 것이다.”
최현만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 부회장이 ‘뉴딜펀드’를 퇴직연금과 연계해 운용하면 퇴직연금의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5일 최 부회장은 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뉴딜펀드 정책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최 부회장은...
미래에셋대우는 디지털 전환의 실행을 위해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7개 부문 대표로 구성된 ‘디지털혁신위원회(이하 디지털혁신위)’를 발족하고, ‘DT 추진팀’ 과 ‘프로세스 혁신추진팀’을 신설하는 등 전담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또한,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들도 추진된다. 부문별로 ‘디지털 리더’를 선정해, 디지털 문화 전파...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미래에셋대우가 퇴직연금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노하우, 특히 글로벌 자산 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 기법을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사업에도 접목할 수 있도록 해 중소기업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수익률 제고와 노후소득 보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한 미래에셋대우의...
한성숙 대표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와 김연희 BCG코리아 대표파트너, 이행희 한국코닝 대표를 지목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며 모두들 조금씩 지쳐가고 있지만 손 씻기, 마스크 하기와 같은 생활 수칙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호반그룹은 그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임대료를 감면하고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해왔다.
김상열 회장은 자신에 이어 캠페인에 참여할 주자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 수석부회장, 윤호주 한양대병원 원장을 지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016년 통합법인을 출범하면서 최현만ㆍ조웅기 각자 대표 체제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고, KB증권도 지난 해부터 김성현ㆍ박정림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김 사장은 전문 분야인 IB 부문을, 박 사장은 WM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KTB투자증권의 경우 전문 분야를 두고 각자 운영하는 체제라기보다는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역할과 전문...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따뜻한 자본주의를 위한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활동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기업문화로 발전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한 단계 더 열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희망체인리더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미래에셋그룹은 피해 복구를 위해 20억 원을...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 회장은 안개꽃 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캠페인에 함께 한 호반그룹 임직원에겐 튤립을 선물했다. 다음 캠페인 주자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지명됐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사회적...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5일 주총을 열어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웅기 부회장, 김상태 사장을 등을 재선임했다. 지난 해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증시 침체와 사모펀드 관련 투자 손실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IB) 부문 강화로 호실적을 이룬 덕이 크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정영채 대표이사 임기를 2년 재선임했고 SK증권 역시 김신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주주환원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을지로 센터원 빌딩(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 선임,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등을 확정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웅기 부회장, 김상태 사장을 재선임했으며, 조윤제(서강대 교수), 이젬마(경희대...
임기가 만료된 이들은 부회장인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과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회원이사인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 공익이사인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 모두 비상근직이다.
이들 가운데 부회장은 금투협 정관상 유사시 회장의 직무를 대행하는 자리로,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권용원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회장 자리가...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7일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주요 임직원 포함 총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미래에셋대우가 ‘고객 우선’의 핵심가치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임직원들의 의식 고취와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준비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모든 비즈니스에서 고객에게 전달되는 가치는 경쟁사들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하이 퀄리티를 지향해야 한다”며 “우리의 존재 이유는 고객이기에, 고객에게 항상 최고의 우량자산에 투자할 기회와 상품을 제공해야 하고 고객을 대하는 임직원의 자세 역시 최고의 경쟁 우위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현만 부회장은 “우리의...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10년 동안 글로벌 톱티어 투자은행(IB)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수석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19년 한해 동안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과 투자의 혁신에 매진한 결과, 창업 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 자기자본도 9조 원을 돌파했다”며 “특히 투자 분야에서는 ‘Strategic Hotels...
미래에셋대우는 ‘고객 동맹’의 슬로건 아래 클라이언트 퍼스트 실현을 비즈니스 최우선 목표로 삼고, 상품 및 서비스 전 영역에서 고객가치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미래를 향한 투자를 통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혁신의 핵심 포인트는 ‘고객 자산의 글로벌화’다. 단순 국내 주식에서 해외 주식으로의 변화를 넘어 해외 채권, 해외 펀드, 글로벌랩...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대우는 중소혁신기업 투자와 금융 수출을 통해 한국경제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의 부를 증대시키고 평안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와 글로벌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