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입력 2020-04-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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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오른쪽에서 네번째) 호반그룹 회장은 2일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 제공=호반그룹)
▲김상열(오른쪽에서 네번째) 호반그룹 회장은 2일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 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은 김상열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꽃다발이나 화분을 들고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 회장은 안개꽃 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캠페인에 함께 한 호반그룹 임직원에겐 튤립을 선물했다. 다음 캠페인 주자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지명됐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요즘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아름다운 꽃과 함께 봄 인사를 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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