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과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참석해 서로의 소비와 투자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협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카드는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소비와 투자 분야의 강점이 있는 각 사의...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미래에셋은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자산운용능력을 바탕으로 광운학원 소속 모든 구성원의 올바른 투자문화 구축과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올바른 투자문화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라, 1131억 원 규모 송도복합업무시설 공사수주
△신한지주, 15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대우조선해양, 8635억 원 규모 LNG 운반석 3척 수주
△두산, 박용만 3부자 보유 지분 7.84% 전량 매도
△지누스, 심재형 대표이사 신규선임
△미래에셋증권, 최현만·이만열 각자 대표로 변경
△SKC, 박원철 대표 신규선임
△한화생명, 3000억~5000억 원 규모...
정기주주총회 개최…이만열 사장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최 회장 “고객 동맹 정신 바탕…주주환원정책 적극적으로 펼칠 것”
미래에셋증권이 최현만 회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한편, 최 회장의 6년 연속 대표이사 연임을 확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바꾸는 변화들이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신뢰’가 동력이 돼야 한다”며 “금융윤리의 재확립은 신뢰를 다지는 첫걸음이며 모든 금융인들이 윤리의 바탕 위에서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들에게는 글로벌 투자를 통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에는 금융 수출을 통한 국부 창출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최현만 회장과 롯데건설 대표이사 하석주 사장 등 양사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미래에셋증권은 프로젝트 자금조달과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롯데건설은 개발사업 관련 프로젝트 관리(PM) 업무 및 시공, 공사 관리 업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부동산 개발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본사 연금 부문 이전…영&리치 특화점포 오픈최현만 회장 “판교 랜드마크서 고객 요구 맞는 솔루션·컨설팅 제공”
미래에셋증권은 25일 판교역 사거리에 위치한 판교테크원타워에 본사 연금부문을 이전하고, 영&리치(Young & Rich)를 위한 자산운용특화점포 투자센터 판교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 혁신기업들의...
“고객 자산 키워나가는 것이 존재 이유”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사회와 함께 성장”하자며 “우리가 가진 모든 투자 역량과 인프라를 동원해 단 한 분의 고객 자산도 방치되지 않도록 고객의 투자수익률 제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키워나가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존재하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3일 “2022년 우리의 비즈니스 전략은 양적·질적 초격차를 달성하는 ‘G. I. D. P(Global. Investment. Digital. Pension) 2.0’”이라며 “국내 최고의 초대형IB를 넘어 글로벌 톱 티어(Top-tier) IB로 한 단계 더 도약하자”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ROE를 제고해 ‘질(Quality) 있는 성장’을 만들어 내자”며 “분명한 목적과 계획을...
행사는 △기념영상 △폐장식사(한국거래소 이사장) △폐장치사(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국회의원, 부산시 경제부시장)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 시상 △폐장신호식 순으로 진행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폐장식 당일 한국거래소 유튜브를 통해서도...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20일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2021년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로 최종 선정됐다.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은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과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을 찾아 시상함으로써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 제고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거래소가 올해 처음 제정했다.
회원사, 한국거래소 출입기자, 한국거래소 직원의...
미래에셋증권이 최현만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하면서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전문경영인 회장’ 시대를 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현만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현만 신임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미래에셋그룹 창업멤버로 합류한 후 25년 동안 미래에셋그룹을 최고의 독립...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은 최근 실시한 그룹 정기임원인사에서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선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조 원 중반대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 중에 2년 연속 1조 원을 넘는 영업이익을 낸 곳은 미래에셋증권이 처음이다.
한국투자증권도 올해 3분기 누적...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고 금융회사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진 때에 미래에셋증권과 한국금융소비자학회가 손을 맞잡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임직원 금융윤리 인증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임직원들이 금융윤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 단계 더 고객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