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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책따라…180도 달라지는 5년 [공무원 수난시대]
    2023-07-24 05:00
  • 10억원대 거래도…'코인 의원' 11명, 커지는 김남국發 이해충돌 논란
    2023-07-23 14:24
  • 민주당, ‘제명 권고’ 김남국에 침묵...윤리특위 27일 논의 시작
    2023-07-22 06:00
  • “큰 뜻을 위해 치욕 견딘다” 홍준표 태도 징계 자초? 與, 갑론을박
    2023-07-22 06:00
  • 민주 혁신위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기명표결로 바꿔야”...‘꼼수탈당’ 방지 등 제안도
    2023-07-21 15:23
  • ‘로톡 변호사 징계’ 결론 못내…벤처업계 “기약 없이 희망 고문”
    2023-07-21 09:33
  • 美 "월북 병사 생존 여부 말 못해…북한 여전히 무응답"
    2023-07-21 06:31
  • 윤리자문위, '코인 논란' 김남국 제명 권고…"제대로 소명 못해"
    2023-07-20 21:44
  • 법무부, ‘로톡 변호사’ 징계 결론 못 내려…추가 심의 진행
    2023-07-20 20:50
  • 與윤리위, ‘폭우 골프’ 홍준표 징계절차 개시...중징계 분위기
    2023-07-20 18:29
  • 2023-07-20 17:39
  • 中쑨양, 리듬체조 여신 장도우도우와 결혼
    2023-07-20 17:08
  • 우리금융, 지점장 승진 평가에 내부통제 경력 반영…내부자 신고시 최대 10억 포상
    2023-07-20 11:14
  • "갑자기 전속력으로 뛰었다"…월북 군인 목격담 나와
    2023-07-19 17:14
  • ‘폭우 골프’ 논란 홍준표 나흘 만에 사과...윤리위 징계는?
    2023-07-19 15:43
  • 교실서 제자에 폭행당한 교사…교사들 '엄벌탄원서' 1800장 제출
    2023-07-19 15:01
  • 월북 미군 어머니 충격 인터뷰 “아들 그럴일 없어, 집으로 돌아오길”
    2023-07-19 11:09
  • 민주당 원외모임 “현역의원 50% 이상 물갈이 ‘공천혁신’ 필요해”
    2023-07-19 11:04
  • 월북 미국인은 미군, 고의로 국경 넘었다…"하하하 웃으며 뛰어가"
    2023-07-19 07:37
  • ‘코인 논란’ 김남국, 20일 징계 여부 결론 난다
    2023-07-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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