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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반년 남았는데…“준비 어려워, 유예 연장해야”
    2023-07-24 14:00
  • 이사회·대표이사·준법감시인, 역할·책임 구체화…'자금세탁방지 강화 방안' 발표
    2023-07-20 10:00
  • 휠체어 탄 아내, 바다에 밀어 살해한 80대…"40년 간병 지쳐, 자식들 부담될까"
    2023-07-19 21:07
  • '대마 판매' 前경찰청장 아들…항소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3-07-19 15:41
  • 이복현 금감원장 "비 올때 우산 뺏기식 대응 안돼...신속한 금융지원 협조"
    2023-07-19 10:40
  • '식물인간' 남편 대신 아내가 처벌불원서…대법 “효력 없어”
    2023-07-17 16:59
  • 대법 “의료법인 명의로 병원 세운 비의료인, 탈법 확인돼야 처벌”
    2023-07-17 16:15
  • 경쟁사 입사 위해 반도체 기술 빼돌린 전직 삼성전자 직원, 2심 실형
    2023-07-17 16:11
  • 한우·미술품 조각투자 시장 열렸다…테사 등 5개 업체 최종 제재면제
    2023-07-14 15:56
  • “영아 살해·유기죄→일반 살인·유기죄로 처벌”
    2023-07-13 21:38
  • 삼성 ‘엣지 패널’ 기술 유출한 톱텍 임직원, 대법서 유죄 확정
    2023-07-13 11:35
  • ‘오징어게임2’, 스태프 갑질 논란에 사과…잡음 이어져
    2023-07-12 08:46
  • “대출 만기연장도 끝나는데” 새출발기금 10월 종료…자영업자 ‘고심’
    2023-07-11 05:00
  • 조국 아들 “연세대 대학원에 석사학위 반납”
    2023-07-10 14:52
  • 영아 유기 배경엔 "출산 알려질까봐..." 판례 20건 분석
    2023-07-09 13:55
  • 우크라 유명 여가수, 영상 찍어 SNS 올렸다가 징역형…최첨단 무기와 관계?
    2023-07-08 23:27
  • “간 주면 1억 주겠다” 장기매매 시도한 50대 집유…부친 결국 사망
    2023-07-08 21:59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승연’으로 개명
    2023-07-07 09:43
  • 불법구금‧강압수사 당한 검찰 직원…진실화해위 “檢, 피해자에 사과하라”
    2023-07-06 15:42
  • 의료법 위반 '강남언니' 홍승일 대표,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3-07-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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