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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사직서 제출 시작”…대학병원 멈춰 서나
    2024-02-16 13:53
  • '전공의' 앞세우는 의협, 끌어안는 정부
    2024-02-15 14:27
  • 정부 "의협 투쟁, 환자 생명에 위협된다면 법과 원칙 따라 대응"
    2024-02-15 11:22
  • “대화 기회 떠났다”…의료계, 의대 2000명 증원 저지 결의
    2024-02-14 16:01
  • 정부, '의대 증원 백지화' 거부…의협 "17일 투쟁 방안 결정"
    2024-02-14 14:48
  • 전공의 '파업' 보류에 정부 안도…"환자 곁 지키는 결단 내리길"
    2024-02-13 10:47
  • 의대 정원 확대에 정부 “명분 없다” vs 의료계 “진료거부” 강대강 대치
    2024-02-12 17:22
  • 대통령실, 의료계 집단행동 자제 당부…"업무개시명령·면허취소 검토"
    2024-02-08 16:31
  • 정부 "의사 파업, 법에 규정된 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
    2024-02-08 16:00
  • 정부, '의사 파업' 대비 시·도 보건국장회의 개최…"불법 집단행동 법대로 대응"
    2024-02-07 15:29
  • 모든 시·군·구 역학조사관 배치 의무화…감염병 정보도 통합·연계
    2023-12-08 13:28
  • "소고기·우유 먹어도 되나요?" 럼피스킨병 확산세...문제는 '한우 가격' [이슈크래커]
    2023-10-27 15:13
  • 포획단·드론 투입하고 차단 방어선 구축…돼지열병, 경북 안 넘긴다
    2023-09-24 11:50
  • 추석 앞두고 ASF 확산에 촉각…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체계
    2023-09-19 14:5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18일 ~ 22일)
    2023-09-17 09:06
  • [베스트&워스트] 대동, 포스코와 로봇 MOU에 70% ‘껑충’…SK가 매각한 쏘카는↓
    2023-09-09 07:00
  • 31일부터 코로나19 검사비 2만~8만 원…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
    2023-08-23 13:34
  •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검사비용은 유료 전환
    2023-08-23 11:00
  • 31일 코로나19 '2급'→'4급' 하향…검사·치료비 지원 고위험군만
    2023-08-23 09:17
  • 물난리에 돼지열병까지…먹거리 물가 '빨간불'
    2023-07-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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