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로 내년 론칭 브랜드를 50개까지 확대하는 등 빠르게 플랫폼 영향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리메세는 인도 화장품 시장의 틈새를 정확히 이해하면서 한국과 인도 멤버로 구성된 전문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이다. 앞으로 리메세의 성장이 인도에서 케이뷰티를 알리고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라프텔은 합법 시장의 30배 이상에 달하는 불법 애니메이션 유통시장을 양지화하겠다는 미션을 가진 팀이다. 이에 라프텔만의 기술력과 적극적인 콘텐츠 수급 역량이 더해지면서 더욱 빠르게 해당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1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카카오벤처스’로 변경하고, 정신아 파트너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카카오 공동체로서의 브랜드 일관성을 강화하는 목적이다. 카카오벤처스 관계자는 “벤처캐피탈 업계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리더로 성장함과 동시에 건전한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의 정신아 파트너는 "패브릭타임은 원단 공급처의 해외 진출과 고객 디자이너의 손쉬운 원단 조달을 돕는 상호협력 구조 플랫폼"이라며 "업계 이해도가 높은 패브릭타임 팀만의 사업 추진 및 기술 개발 능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케이큐브벤처스의 정신아 상무는 “국내 퀵 서비스 시장은 오랜 역사에 비해 인프라 측면에서 많은 발전이 필요한 상황이고, 최근 빠르고 검증된 배송 니즈를 가진 소비자도 늘고 있다”며 “이번 계기로 원더스의 차별화된 사업 전략이 더욱 시장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신아 케이큐브벤처스 상무가 ‘VC의 시선-이런 창업팀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 지난해 위셋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지후 엔블리스컴즈 대표와 해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100만 달러 이상 펀딩을 달성한장성은 요크(YOLK) 대표가 여성으로서 창업에 성공한 자신들의 이야기 공유한다....
정신아 케이큐브벤처스 상무는 "당근마켓은 커머스와 지역 서비스, 플랫폼 비즈니스를 두루 경험한 구성원들로 지역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팀"이라며 “중고거래의 편의성과 신뢰성을 혁신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 전반에 침투하는 서비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정신아 상무는 “닥터키친은 의료, 영양, 요리, 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당뇨 환자의 식생활 향상이라는 비전에 뜻을 모은 팀”이라며 “맛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건강한 식단 서비스로 미래 환자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종합 홈케어 서비스 회사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정신아 상무는 “워시온은 세탁 시장과 서비스 운영 관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실행력을 갖춘 팀”이라며 “가사의 영역에 머물렀던 기존 세탁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대표적인 온디맨드 서비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싶다”며 “작품성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 정신아 상무는 “모바일 환경에서 단시간 내 콘텐츠를 소비하는 '스낵컬쳐'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양질의 킬러 콘텐츠를 적극 생성하고 확산시키는 콘텐츠 제작 기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의 정신아 상무는 "컬쳐히어로는 30~50대 이용자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서비스 운영력을 갖춘 팀"이라며 "가벼운 휘발성 콘텐츠에 집중했던 기존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서 다양한 사업 분야로 연계 및 확장이 가능한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이큐브벤처스의 정신아 파트너는 “패스트패션이 부상하는 가운데 기존 인디 패션의 B2B 시장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의 비효율을 겪고 있었던 영역”이라며, “수 년간 인디 패션 산업 전반을 경험하며 높은 시장 이해도와 노하우를 보유한 ‘멋집’이 기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주승호 choos3@venturesquare.net
케이큐브벤처스 정신아 파트너는 “패스트패션이 부상하는 가운데 기존 인디 패션의 B2B 시장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의 비효율을 겪고 있었던 영역”이라며 “수 년간 인디 패션 산업 전반을 경험하며 높은 시장 이해도와 노하우를 보유한 멋집이 기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상에 필요한 여러 서비스들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서 업의 본질에 혁신을 더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케이큐브벤처스 정신아 파트너도 “문비서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의 원천적 니즈를 공략한 서비스”라며 “시간 절약과 간편한 이용, 확장된 지식을 통해 일상의 혁신에 기여하는 비서 영역의 O2O 서비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의 정신아 파트너는 “기존 펫 서비스 대비 오버레이 스크린 및 상황인식 기술을 적용해 늘 함께하는 반려동물의 의미를 제대로 구현한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한층 진화된 기능으로 현대인들의 일상에 침투, 진정한 버츄얼 펫 서비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정신아 파트너는 “유비파이는 다년 간의 무인항공 개발 및 실제 로봇 제작 경험을 보유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기술 역량을 갖춘 팀”이라며 “기존과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민간 드론 시장의 포문을 열고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의 정신아 파트너는 “브랫빌리지는 O2O 홈케어 사업을 위해 필요한 업계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갖춘 팀”이라며 “그간 수요와 공급자간의 간극으로 높은 니즈에도 원활한 서비스가 이뤄지지 못했던 홈케어 시장을 혁신하고 새로운 영역의 O2O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곧 정용화의 '불꽃 질투'를 보게 됐다고.
정신이 서현에게 베이스 손가락 위치를 알려주려 손을 내밀자 정용화는 정신의 손을 잡으며 "정신아, 정신차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어 민혁이 서현에게 드럼을 가르쳐주던 도중 발 위치를 알려주려 손을 뻗자 정용화는 또 "민혀억아!"라고 버럭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