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협의체는 9월부터 권대열 카카오 정책센터장,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배재현 카카오 CIO(투자총괄대표) 4인체제로 전환했다. 그러나 SM 시세 조종 혐의로 배 CIO가 구속된 상태라 현재 3인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김 센터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현재 전 계열사 사업을 원점에서 검토하고 있다. 사회적 논란이나 사법 리스크에...
25일 카카오는 이날 김정호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을 CA협의체 경영지원 총괄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사업총괄로, 권대열 카카오 정책센터장은 위기관리 총괄로 임명했다.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 대표는 투자 부문을 맡는다. 이로써 CA협의체는 4인체제가 됐다.
CA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성장 관점에서 카카오 계열사의 전략 방향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등 기존 자문위원들이 지속 참여한다.
새로운 자문위원으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 윤미옥 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벤처·스타트업계 협·단체장과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와 전성민 가천대학교 교수 등...
카카오는 배 CIO 외에도 정신아 카카오벤터스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선경 법무법인 리우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윤석 감사위원과 최세정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해 새 이사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사 보수 한도를 12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줄이는 안건과 홍 대표에게...
카카오는 배 대표에 대해 "자본 유치 및 투자 측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구현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기타비상무이사, 신선경 법무법인 리우 변호사는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다음달 28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배재현 카카오 공동체투자총괄대표와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배재현 카카오 공동체투자총괄대표는 2015년까지 CJ 미래전략실 부장으로 재직 후 카카오로 넘어와 2018년 카카오 빅딜팀장, 2020년 투자전략실장...
현재는 신원근 대표이사가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가 지분 46.99%를 들고 있고, 2대 주주인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스가 34.68%를 보유 중이다.
자산 1조 원대인 카카오모빌리티(류긍선 대표)를 비롯해 카카오벤처스(정신아 대표), 카카오인베스트먼트(권기오 대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백상엽 대표) 등도 주요 계열사다.
이 자리에는 한국벤처투자 이영민 대표를 비롯해 이용관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대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최화진 코나벤처파트너스 대표,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 벤처투자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권칠승 장관은 “작년 벤처투자는 역대 최대인 4.3조 원을 달성했고 벤처펀드...
간담회에 참석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웠던 상반기를 지나 앞으로는 벤처·스타트업 투자가 다시 늘어날 것”이라며 “정책자금 등 자본이 늘어나고 스타트업의 가치도 확대되면서 경쟁력이 생기면서 스타트업 업계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민희 로켓펀치 대표도 “창업자는 ‘문제를 정의하고 그것을 푸는...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와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고,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이사,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등 전문가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류정희 대표는 “서울은 미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도시”라며 “‘Meet the Future(10년 뒤 미래)’를...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와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고,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이사,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등 전문가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행사의 콘셉트는 ‘스타트업을 통해 만나는 10년 후의 미래!’다. 8개 세션으로 나눠 구성되며 연사 60여 명이...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영상 매체와 라이브 기능이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새로운 대중문화로 부상하면서 웨이브의 영상통화 플랫폼은 빠르게 1020 사용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 웨이브가 전세계 사용자들을 가장 재밌고 편하게 연결하는 데 주도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원데이 클래스도 오픈했다"며 "앞으로 자란다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재능을 '배움'으로 발전시키는 서비스로 더욱 확장하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그 동안 자란다가 축적한 매칭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확장성 높은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개인의 정체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이 부각되고 직장인의 여가시간 활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버핏서울이 다가올 트렌드를 빠르게 선점하고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운동 산업 전반의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그로스해킹은 대다수 스타트업이 초기 팀 구성과 실행 단계에서부터 시행착오를 겪는 영역이다. 앞으로도 카카오벤처스는 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카오벤처스는 150개 이상의 선행기술, 서비스, 게임 분야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대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채팅형 콘텐츠는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하기에 최적화된 시장을 형성하며 웹툰, 웹소설에 이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이네블루메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창작자와 독자를 연결하는 콘텐츠 오픈마켓으로서의 영향력을 펼치는 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오픈더테이블은 조선호텔 신사업 기획팀과 현대카드 브랜딩 및 마케팅을 담당했던 이동은 대표를 중심으로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팀”이라며 “단순히 배달 영역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판매 검증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끌어올릴 수 있는 오픈더테이블만의 사업역량이 글로벌...
손쉬운 환전 및 해외 결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자 만족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모바일퉁이 가진 전문적인 외환 금융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기존 환전 행위의 불편과 수수료 구조를 탈바꿈한 혁신적인 환전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