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실천사례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다양한 공공기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중진공이 추진한 정부3.0 핵심성과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고객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업무프로세스 개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정부 3.0 우수사례 발굴에 중진공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은 “정부가 국정운영 제1원칙을 공공부문 개혁으로 천명하고, 최근 ‘김영란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하는 등 공직자에 대한 윤리의식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며 “국민과 고객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윤리·청렴문화 확립을 위하여 기관 특성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은 “청년창업가들은 제품기술이 창의적이고, 우수하지만 생산설비가 없어 가격이 비싸고, 전통제조 기업은 양산설비는 있지만 신규사업 아이디어가 부족했다”며 “이번 B2B 매칭상담회를 계기로 청년창업가와 전통제조 기업이 부족한 점을 서로 보완하며, 장점을 극대화하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도록 중진공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러시아 정부조달 시장은 419조원 규모로 매년 10% 이상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중소기업에겐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러시아 정부 조달시장 및 이커머스 분야 진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중국 개인소비 시장은 국내 시장의 14배로 무한하다”며 “온라인쇼핑몰, 홈쇼핑 진출 등 O2O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 제품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중소기업들은 중진공 해외유통망 지원사업을 통해 2014년 109억1700만원, 2015년 141억800만원 등 판매 실적을 늘리고 있다. 올 1분기에도...
일을 찾아가는 방법, 내 인생 설계 노하우, 인생을 내다보는 안목을 갖는 방법 등을 풀어낸다.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내 꿈과 직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취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함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에도 눈을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임채운 이사장이 강원 지역 수출기업을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이어갔다.
21일 중진공에 따르면 임 이사장은 이날 강원도 원주 문막에 위치한 자동차 조향장치부품 수출 중소기업 KAC를 방문했다.
임 이사장은 “대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부진과 내수침체의 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최근 세계경제 둔화에 따른 경기침체에 대응해 중진공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스페인을 포함한 선진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출액 실현과 1700여건의 지적재산권 등록, 500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6기 입교생들이 검증된 CEO로서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라며 “올해도 324명의 청년창업가들이 이 곳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고 성공창업의 길로 달려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D사업 지원, 국방창업경진대회 입상기업 대상 중진공 주요사업 연계지원 홍보 등을 지원한다.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과 국방분야 대표 지원기관이 협업한 상징적이고 실질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품원과 방산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 임채운 이사장은 “이번에 봉인한 타임캡슐은 중진공 창립 50주년이자, 진주이전 15주년이 되는 2029년 개봉할 예정”이라면서 “성장단계별 맞춤연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소기업의 베스트파트너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성실히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경제활성화의 해법인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유동성ㆍ수출 지원에서 효율성을 극대화, 성과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임 이사장은 지난 1일 경남 진주시 중진공 본사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올 1분기 중소기업 유동성 확보, 수출ㆍ마케팅, 인력 지원에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일부 성과를 냈다"며...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도 “중소기업 전문 규제개선 기관인 옴부즈만과 현장 전문기관인 중진공의 협업을 통해 발휘될 규제애로 해소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의 일환으로 중진공 홈페이지에 ‘규제애로 신고’ 페이지를 조속히 구축해 불합리한 기업애로를 상시 발굴하고, 규제개선 사례를 전파하는 등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부터 1박 2일간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강남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등 수출 유관ㆍ금융 기관장들과 반전국 대표 산단 4곳을 방문하는 산단 수출 카라반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수출 카라반은 자리에 앉아서 기업의 수출지원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정부와 수출유관기관...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 8개 중소기업 단체장들과 주영섭 중기청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6개 수출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소ㆍ중견기업들과 정부는 이날 협력식에서 올해 수출 2000억 달러 돌파를 목표로 두고, 향후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출 성장률을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임채운 이사장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일반 오타루에서 열리는 '제11회 동아시아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임 이사장은 이번 회의에 참석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기관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동아시아라운드테이블은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국 중소기업 지원기관장간의 정기 연례 회의다....
이번 세계 중소기업대회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 중소기업대회의 UN본부 개최는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협의회장이 지난 2년간 기한 노력의 결실이다. '중소기업과 기업가정신이 중심이 되는 한국'을 위한 초석으로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