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인물관계도…"장혁·오연서·이하늬·임주환 꼬였네~
19일 첫 방송 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복잡한 인물관계를 설명해주는 인물관계도가 등장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복잡한 고려 시대 인물관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이 장혁과 오연서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주연배우 오연서와 장혁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다.
오연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써니양의 FM데이트. 장혁 선배님과 함께 합니다. 보이는 라디오니 기대해 주시고 오늘은 더 재밌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도 기대해주세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레오파드 무늬의 퍼 재킷을 읽고...
배우 이하늬가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며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첫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이하늬는 황보여원 역을 맡아 오직 가문을 위해 왕소(장혁)와의 정략 결혼도 서슴지 않는 황후가 될 여인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연기했다. 특히 이하늬는 고려의 복식과 화려한 장신구를 아름답게...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어울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저주 받은 황자 왕소 역할을 맡은 장혁과 발해의 마지막 공주 역할을 맡은 오연서가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커플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제 결혼을 피하기 위해 가짜 결혼 상대가 필요했던 신율(오연서)이 왕소(장혁)를 보쌈해...
배우 오연서가 개명 후 운명이 바뀐 스타 1위로 선정됐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는 ‘이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운명이 바뀐 개명스타’ 1위로 배우 오연서가 뽑혔다.
오연서는 13년 전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했을 당시 오연서가 아닌 본명 오햇님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오연서의 어머니가 점을 본 후 개명한 사실이...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19일 방송에 앞서 배우 장혁,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의 본방 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의 배우들은 모두 묵직하고 선 굵은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는 이른바 ‘믿고 보는 배우’들로 알려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중 남자 주인공 왕소 역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1회 예고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세월이 흘러 왕건의 부름으로 다시 황궁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저주 받은 운명을 타고 태어났다는 신탁을 듣게 된 왕소는 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왕건에 의해 금강산으로 쫓겨나 살게 된다. 세월이 흐른 후, 왕건은 왕소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임주환 대기실 셀카 ‘훈훈’…“장혁-이하늬 질투할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임주환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오연서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 마우스 홀에서 진행된 MBC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 연출 손형석, 윤지훈) 제작 발표회에서 배우 장혁, 이덕화, 이하늬 임주환...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장혁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 바로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작이 끝나고 난 다음 휴식을 가지려고 했는데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놉시스를 보게됐다. 이후 원작 소설을 보게됐는데 보고 난 뒤 광종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묘사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장혁은 “오연서에게 진짜 많이 만짐을 당했다. 드라마가 아니었다면 성적수치심을 느낄 정도 였다”며 “제가 맞춰준 게 아니라 오연서 씨가 마음이 열려있어서 먼저 어울려 주더라. 거기에 맞춰 같이 반응했을 뿐”이라고 연기 호흡을 과시했다.
[온라인 와글와글] 이지연 글램 다희...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오연서는 장혁과의 연기호흡에 대해 “선배는 일단 무엇이든 양보해주고 배려해준다. 개인적으로 시간까지 내주셔서 작품얘기도 많이 하고 게을러질 수 있는 저를 채찍질 해주신다”며 “저희 둘이 함께 촬영한 장면은 대부분이 코믹이다. 몸도 많이쓰고 많이 만지고 촬영했으니 두 사람의...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오연서는 전작인 ‘왔다 장보리’에서 배우 이유리와 대립각을 세웠고, 이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도 배우 이하늬와 라이벌구도를 형성한다. 이에 대해 오연서는 “전작에서는 그냥 부딪히는 싸움이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얼마나 지혜롭게 싸우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며 “전작처럼...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오연서는 장혁과의 연기호흡에 대해 “선배는 일단 무엇이든 양보해주고 배려해준다. 개인적으로 시간까지 내주셔서 작품얘기도 많이 하고 게을러질 수 있는 저를 채찍질 해주신다”며 “저희 둘이 함께 촬영한 장면은 대부분이 코믹이다. 몸도 많이쓰고 많이 만지고 촬영했으니 두 사람의...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류승수는 “배우로서 왕 역할을 쉽게 맡을 수 없는데 왕 역할이 주어져 너무 기쁘고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류승수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왕으로서 무게감이 없는 건 사실이다. 여리고 약하고 언제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왕”이라며 “그동안 많은 역사드라마 속의 힘있고...
배우 장혁과 임주환이 극 중 동갑으로 나오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 홀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장혁과 임주환은 실제 6살 차이가 나지만 극 중 나이가 4달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장혁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 바로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작이 끝나고 난 다음 휴식을 가지려고 했는데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놉시스를 보게됐다. 이후 원작 소설을 보게됐는데 보고 난 뒤 광종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묘사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이하늬는 윤계상이 어떤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냐는 질문에 “응원은 늘 해준다. 힘들 때마다 같이 있어주는 든든한 친구인 것 같다”며 연인 윤계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하늬는 “(윤계상과) 좋은걸 나누기 보다는 힘든걸 많이 나눈다”며 “요즘 항상 벽을 느끼는데 그 벽을...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이덕화는 맡은 역할에 대해 “이번 작품도 늘 하던 역할을 맡았다. 어떤 특별하게 이덕화 면모를 보일 것이 없다”며 “후배들이 멋지게 보이도록 뒷바라지만 잘 하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대물보다 사극을 좋아한다”며 “사극은 나 말고도 다 가발을 쓴다는 점이 좋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했다.
오연서는 “남장을 하니까 너무 편하다. 머리도 편하고 옷도 편하다”며 “아무래도 여자면 행동이 다소곳 해야하는게 있는데 남장을 하면 행동에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연서는 “감독님께서도 오히려 여자일 때보나 남자일 때가 더 예쁘다고 하셔서 끝까지 남장을 해야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