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남배우 4인방 “본방 사수해 주세요”

입력 2015-01-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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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장혁, 임주환, 류승수, 이덕화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남배우 4인방의 본방사수 독려샷이 공개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19일 방송에 앞서 배우 장혁, 임주환, 이덕화, 류승수의 본방 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의 배우들은 모두 묵직하고 선 굵은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소화하는 이른바 ‘믿고 보는 배우’들로 알려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중 남자 주인공 왕소 역을 맡은 장혁은 검정색 보타이와 말끔한 수트로 젠틀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임주환은 이번 드라마에서 왕소(장혁)의 이복동생이자 고려 제일의 엘리트로 사랑을 위해 비정한 일도 서슴지 않는 왕욱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덕화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고려 최고의 권력가 왕식렴 역을 맞춤옷을 입은 듯 자연스럽게 소화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덕화는 기존의 중후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모은다.

또한 정종 역을 맡은 류승수의 해맑은 모습도 눈에 띈다. 류승수는 이번 드라마에서 왕소의 형제이자 나약한 군주인 정종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명품 연기력의 배우 4인방의 연기 각축장이 될 것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로맨틱 코미디 사극으로 금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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