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무선랜 기술 ▲고속 이동수단 안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실현하는 기술 등 19건이다.
ETRI 임주환 원장은 “금번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의 최다 선정은 지난 3년간 ‘세계 일류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연구원의 모든 핵심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민간분야로 기술이전 및 확산을 통해 본격적인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 이라고 말했다.
ETRI 임주환 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교양축적을 통해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배양할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ETRI는 지난 4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 강연을 시작으로, 7월 고승덕 변호사의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에 이어 이번이 세...
ETRI 임주환 원장은 “ETRI가 현재 수행하고있는 IT-BT 융합기술은 질병마커검출용 나노바이오센서칩, 유해가스환경센서, 바이오셔츠, 생체신호센서, 바이오인포매틱스SW, 컴퓨터도움진단SW 등이 있고 이러한 기술들이 CMC 등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용화에 더욱 바짝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TRI 임주환 원장은 “ETRI의 TDX, DRAM, CDMA, 와이브로(Wibro), 지상파DMB 등 우수한 연구결과물을 창출하는 원동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다 새롭고 정밀한 방법으로 분석·재조명해 첨단과학기술을 선점하는 블루오션 전략으로 21세기 세계 최고 IT 연구개발 기관으로서의 토대를 다질 것” 이라고 말했다.
또 상용화 제품 개발을 위해 기업체와 공동으로 전략을 수립, 공동연구 과제를 통해 추진할 방침이다.
ETRI 임주환 원장은 “지난해 MIT현상 실험규명에 이어 올해 1차 결과물인 시제품이 완성돼 무엇보다도 기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노트북 전지 폭발 등에 적용, 상용화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비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임주환)는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코어세스'와 공동개발에 나서 기가급 WDM-PON 기술의 상용화를 완료하고 지난달 일본과 한국에서의 시연이 성공함에 따라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ETRI가 이번 기술개발에 성공한 기가급 WDM-PON기술은 한가닥의 광섬유를 통해 여러 파장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광회선 한 줄에 16개의...
임주환 ETRI 원장은 "ETRI 대구센터에서는 ETRI가 개발한 큐플러스 및 센서 네트워크용 임베디드 운영체제인 나노 큐플러스 등의 기술이전과 상용화에 주력하는 한편 각종 임베디드 SW 관련 애로기술 지원 등에 기여하게 돼 대구지역 임베디드 산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TRI는 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임베디드 관련 업체들의 기술경쟁력...
임주환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은 9일 캐나다 토론토 쉐라톤호텔서 개최되는 ‘재 캐나다 한국과학기술자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학술대회’ 총회에서 'u-코리아를 향한 u-IT839 연구개발 추진현황'이란 주제로 특별강연 한다.
임주환 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u-IT839 정책에 대한 소개와 세계속의 IT강국으로 우뚝선 한국의 IT 연구개발현황을 설명하고...
이번 ‘독일 월드컵 지상파 DMB 실험방송 개국 행사’에는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임주환 ETRI 원장, 볼프디터 링(Wolf-Dieter RING) 바이에른주 민영방송위원회 위원장 및 현지 이동통신사 관계자, 그리고 김종은 LG전자 유럽총괄 사장 등 국내외 VIP들이 대거 참가했다.
LG전자는 이번 월드컵 기간 중 각국 취재기자단, 월드컵 조직위원회 및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