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2Q22 Preview: 예상보다 좋다
2Q22 실적은 인플렉트라와 램시마SC 매출 확대로 시장 컨센서스 소폭 상회 예상
1) 하반기 유럽 바이오시밀러의 직접 판매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 2) 유플라이마의 EU5 국가 출시에 따른 매출 본격화, 3) 램시마SC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유럽 직접 판매 전환으로 상반기 동안 일시적으로 매출...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3년 다수의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진단키트와 인플렉트라 비중 증가 등으로 1분기 수익성이 낮아졌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이익 성장은 2023년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미국의 최대...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는 램시마(미국판매명 인플렉트라)의 공급 확대와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의 신속한 글로벌 공급을 위한 것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공급계약에 이어 2분기 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16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EU5(독일ㆍ영국ㆍ프랑스ㆍ이탈리아ㆍ스페인)에서 화이자의 인플렉트라 점유율은 감소했으나, 동사는 램시마와 램시마SC 직판 전환을 통해 EU5에서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며 "직판 전환 전인 2019년 램시마 점유율 11%에서 2021년말 17%로 확대된 바 있어 프랑스 및 여타 유럽 국가에서 점진적인 점유율 확대를...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는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와 '트룩시마'가 큰 폭으로 성장하며 공급량이 증가했다. 또한, 국내와 국제조달시장 등에서 케미컬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점과 미국 내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매출 발생 등이 매출의 확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영업이익은...
렉키로나 매출이 역기저로 작용할 전망이나 인플렉트라와 트룩시마의 미국 시장에서의 견조한 점유율 상승세가 예상되고, 수익성이 좋은 램시마SC 매출이 매 분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램시마SC의 성장 폭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도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2022년은 주력 품목들의 고른 성장 속 램시마SC의 성장 속도와...
특히, ‘램시마’(미국 제품명 ‘인플렉트라’)의 경우 지난해 미국 사보험사 등재 확대 영향으로 북미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오른 성과를 기록했으며, 올 1월 기준 미국에서 24.5%의 점유율(심포니헬스)을 달성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케미컬 의약품 등 후속 제품들의 처방이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을...
지난해 4분기 기준 미국 시장 점유율은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 22.6%, 트룩시마 25.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램시마가 10.8%, 트룩시마가 5.6% 상승한 수치다.
셀트리온은 현재 보유 중인 총 11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상업화 완료 5개, 개발 중 6개) 중 최소 5개 제품에 대해 2023년까지 출시 지역을 확대하거나 신규로 출시하며...
등재로 인플렉트라 매출 큰 폭으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1) 트룩시마 공급 물량 및 가격 조정, 2) 유플라이마와 렉키로나주의 매출 부재, 3) 램시마SC의 더딘 실적 성장으로 어닝 쇼크 기록
지속되는 실적 부진으로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하면서 목표주가 10만 원으로 하향 조정
미국 트룩시마 재고 물량 조절에 따른 판매량 감소가 3Q...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기존 제품의 글로벌 판매가 안정적인 가운데 미국 사보험사 등재 확대로 ‘인플렉트라’(성분명 : 인플릭시맙, ‘램시마’ 미국 제품명)의 3개 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램시마SC’, 케미컬 의약품 등 후속 제품들의 판매 확대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인플렉트라’는 미국 주요...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는 3분기 미국 시장에서 21.2%의 점유율을 달성, 최근 1년간 11% 상승했다.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주요 대형 보험사 선호의약품 등재, 바이오시밀러 의료비 절감 효과에 대한 기대 등으로 얻은 효과다.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미국시장에 출시한 트룩시마는 23.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9월...
서근희 삼성증권
- 3분기 렉키로나 매출 부재에도 미국 인플렉트라, 트룩시마 처방 확대로 실적 개선 전망
- 렉키로나 매출 불확실성 주가 선반영된 만큼, 향후 EC 최종 승인 후 주요 국가 구매계약 체결 시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
- 렉키로나 관련 매출 조정해 DCF 밸류에이션 기반 목표주가 하향 조정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 원으로 소폭 하향
그러면서도 “미국 인플렉트라 M/S 성장에 따른 화이자(Pfizer)향 매출 증가 예상한다”며 “인플렉트라 매출액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9% 오른 1120억 원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트룩시마 안정적 M/S 유지하고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트룩시마 매출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4분기에도 본업 바이오시밀러는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며...
Pre: 인플렉트라 매출 고성장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예상
높은 재고에 따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간 실적 괴리 불가피
◇GS건설 –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3Q21 Preview: 한 방이 필요해
주택 부문 볼륨 성장이 필요
내년 실적 점프 감안, 12M Forward PBR 0.6X로 다시금 저평가
◇DL이앤씨 –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3Q21Preview: 실적 주인공
추세적 성장성...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렉키로나의 유럽의약품청(EMA) 승인과 수출, 인플렉트라의 매출 확대 등으로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3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국내 식약처에 렉키로나를 중등증에서 전체 경증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해 변경 허가를 신청했다. 국내로의 처방이 크게 늘면서 각종 변이에 대한 효능 데이터가 더 많이...
2% 전년대비)
인플렉트라의 단가인하와 램시마IV의 유럽 국가 선별 진입에 따른 매출 하락이 원인
하반기에는 인플렉트라 변동대가 보수적으로 반영되어 마이너스 인식 없을 전망
유플라이마, 램시마SC, 렉키로나, 다케다 제품이 하반기 실적 성장세 견인할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 원 유지
이달미 SK증권
◇셀트리온
2021년 2분기 실적은...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미국 판매명 : 인플렉트라)의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유플라이마(휴미라 고농도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의 매출이 유럽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규제기관에서 허가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되면 하반기 실적이 성장할...
이어 허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트룩시마와 인플렉트라 미국향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 분기 대비 미국 비중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반기 램시마SC, 휴미라 시밀러, 렉키로나 등의 공급이 확대된다면 점차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플렉트라는 2018년 10월 미국 대형 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H)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면서 6월 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