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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력 착취하는 ‘염전 노동자 구인 공고’ 논란...“주 7일 근무에 월 202만 원”
    2024-01-04 16:25
  • [종합]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기소…“변질된 먹사연 뇌물 창구로 활용”
    2024-01-04 16:01
  • 양평원, 2024년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2024-01-04 14:42
  • [종합] ‘1학교 1변호사제’ 본격 시행...“교육활동 침해·학폭 사안에 즉시 법률 자문”
    2024-01-04 13:46
  • ‘1학교 1변호사제’ 본격 시행...조희연 “상처난 교육공동체 관계 치유할 것”
    2024-01-04 10:00
  • [정책발언대]더 나은 북한인권법과 ‘다함께 경제’의 필요성
    2024-01-03 05:00
  • 국힘, 野 ‘김건희 특검법’ 권한쟁의심판 검토에 “총선 민심 교란…악의적 꼼수”
    2024-01-02 20:13
  • 이재명 피습에 외신도 긴급타전…“총선 4개월 앞두고 또 정치 폭력”
    2024-01-02 14:09
  • 윤재옥, 민주당 ‘특검법 권한쟁의심판’ 검토에 “악의적인 꼼수”
    2024-01-02 11:14
  • 덴마크 인기 여왕 마르그레테 2세, 52년 만에 깜짝 퇴위 발표
    2024-01-01 15:47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하이브, 방탄·르세라핌·세븐틴 등 소속 가수 악플러·스토커에 ‘법적 대응’ 예고
    2023-12-29 16:33
  • “자살률 1위 불명예, 서로 돌보는 ‘보편적 예방’ 통해 벗어야”
    2023-12-29 06:00
  • 어린이·노인 옷 벗기고 무릎 꿇려…이스라엘군 인권침해 논란 확산
    2023-12-28 20:16
  • 경찰 “이선균 사망 안타깝지만, 적법한 수사였다”
    2023-12-28 16:54
  • 尹, 대통령실 2기 '3실장' 구성…비서 이관섭·정책 성태윤·안보 장호진 [종합]
    2023-12-28 15:21
  • 카카오, 2023 기술윤리 보고서 발간…"기술 책임성·투명성 높일 것"
    2023-12-28 13:48
  • 野 “당정 ‘중대재해법 유예안’, 3가지 조건 미충족...다시 안 가져와야”
    2023-12-28 10:29
  • GH, 사내 인권침해구제 전문기구 '인권센터' 개소
    2023-12-27 17:00
  • 조합장이 왕…술병 깨며 '사표 내라', '월급 뱉어라'
    2023-1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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