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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안 재가
    2024-02-20 15:54
  •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등기이사 복귀해 책임경영 강화해야"
    2024-02-20 15:05
  • 고려아연, 2024년도 1차 지속가능경영위 개최 “ESG 고도화 원년”
    2024-02-20 13:44
  • 與, 최재형·윤희숙 등 13명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는 경선
    2024-02-19 19:01
  • 국가인권위 신임 인권위원에 강정혜·김용직 지명
    2024-02-19 17:18
  • 폭스바겐, 신장위구르 사업 재검토…왕이 “대량학살은 큰 거짓말”
    2024-02-19 16:20
  • 여가부ㆍ양평원,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지원 강화한다
    2024-02-19 12:00
  • 민주 23·24·25호 인재, 이용우·김남희·차지호…키워드는 '노동·인권'
    2024-02-19 10:30
  • “참지 않겠다” 대화 요구한 배복주에 이준석, “우스꽝스러운 행보”
    2024-02-18 17:49
  • 러 인권단체 “나발니 사망 이틀 전, 러 정보요원이 교도소 CCTV 제거”
    2024-02-18 14:42
  • 뮌헨 안보회의 뒤덮은 트럼프·나발니 쇼크…커져가는 글로벌 안보 불안감
    2024-02-18 14:03
  • 러, 푸틴 정적 나발니 애도 분위기 경계…"집회 참석 100여명 구금"
    2024-02-17 20:47
  • ‘청주간첩단’ 3명, 1심서 징역 12년 법정구속
    2024-02-17 11:26
  • 국내 뇌전증 환자 37만명…사회적 편견에 직장·학교생활 고충
    2024-02-15 17:01
  • 민주, 영입인재 4명 전략공천…강남을 강청희·부평갑 노종면 등
    2024-02-15 16:13
  • 미국, 포르쉐 등 폭스바겐 럭셔리 브랜드車 수천 대 압류…중국 신장산 부품 사용 혐의
    2024-02-15 15:41
  • 법원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위법 아냐…합리적 수사 범위”
    2024-02-14 16:57
  • 민주, 18·19호 인재로 영남권 사회복지·균형발전 전문가 영입
    2024-02-14 10:30
  • 포스코퓨처엠,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인더스트리 무버’ 선정
    2024-02-14 10:20
  • 풀무원,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식품기업 톱5 등극
    2024-02-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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