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복수초' 이찬호 프로듀서는 "심은진이 냉철하고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재벌녀 하윤희 캐릭터를 기대 이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극 중 하윤희가 이유리의 삶이 변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는 만큼 초반에 강한 인상을 남기길 바랐다. 이런 점에서 심은진의 연기에 성공점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란복수초...
김수로가 이찬호, 이현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공신돌들이 오늘 보니 폭풍 성장을 했군요! 대한민국을 책임질 좋은 배우가되길 기원합니다.인증샷!" 이라는 글과 함께 두 배우와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수로는 지난해 방영됐던 KBS2 드라마 '공부의 신' 에서 이찬호, 이현우의 스승으로...
23일 방송된 '공부의 신' 마지막 회에서는 천하대를 꿈꾸던 특별반 다섯 명중 길풀잎(고아성 분)과 오봉구(이찬호 분)만 천하대에 합격했다.
반면 황백현(유승호 분)은 태평대 한의학과에 합격했고, 나현정(지연 분)과 홍찬두(이현우 분)는 각각 자신들이 원하는 미술과 춤을 시작했다.
서로의 바람과 꿈대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된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을 뒤로 하고...
22일 오후 방송된 '공부의 신' 15회에서는 백현(유승호 분)과 풀잎(고아성 분), 현정(지연 분), 찬두(이현우 분), 봉구(이찬호 분) 등 병문고 특수반 다섯 명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시험을 마치고 특수반 전원은 천하대에 지원한 상태에서 방송이 끝나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23일 마지막 방송분에서 천하대 지원자 다섯 명은 어떤...
'짐승돌' 2PM의 한 팬 카페에 올라온 패러디 사진은 KBS 드라마 '공부의 신'에 출연중인 김수로, 배두나, 오윤아를 비롯해 공신돌(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지연, 이찬호)의 얼굴에 박진영과 2PM 사진을 합성했다.
각각 김수로-박진영 배두나-우영 오윤아-닉쿤 고아성-준수 유승호-재범 이찬호-준호 지연-택연 이현우-찬성으로 패러디한 사진을 본...
또 유승호(황백현 역), 고아성(길풀잎 역), 이현우(홍찬두 역), 이찬호(오봉구 역)와 함께 교실 바닥에 눕거나 책상에 쓰러진 자세를 취해 시체놀이를 연출했다.
지연은 평소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촬영장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해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지연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부의 신 출연진들의 촬영장 밖의 소소한...
반면 이찬호는 많은 작품을 활동하지 않아 인지도가 낮게 나타났다.
실질적 서열에서 카리스마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수로와 유승호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귀여움은 이현우와 지연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 챠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신'의 인기가 상승하는 증거다", "뇌구조에 한번 터지고 서열에 또한 터졌다"등의 반응이 올라오고...
한 네티즌은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공식 카페에는 '5인방의 뇌구조'라는 제목으로 유승호, 고아성, 박지연, 이현우, 이찬호의 뇌구조를 만들어 게재했다.
이 뇌구조에 따르면 '공부의 신' 황백현의 머릿속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할머니이다. 황백현은 할머니 생각하는 효자의 마음이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어려운 그의 형편을 반영해 주는 듯 돈걱정...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 3명을 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수출보험공사 사장추천위원회도 서류심사를 통과한 6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쳐 강원구 현 부사장과 이동훈 전 상공부 차관, 이찬호 전 LG필립스 부사장 등 3명을 인사권자인 지경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진바이오텍은 25일 해외법인설립 및 사업다각화에 따라 발효설비 제작 및 판매 알선업, 부동산 임대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바이오텍은 8월 13일 오전 9시 충남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갑사유스호스텔에서 사업목적 추가 및 이찬호 현 진바이오텍 대표의 재선임 여부를 놓고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총 자본금은 300만달러로 진바이오텍이 49%, 미국의 Kay-Flo 49%, 이찬호 진바이오텍 대표가 2%의 지분을 갖게 된다.
회사측은 “주력제품인 펩소이젠의 세계시장진출을 위해 제품생산을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했다”며 “북미시장과 남미 및 유럽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현지법인 설비 가동 전까지는 진바이오텍에서 생산한...
2000년 3월 설립된 진바이오텍은 대표이사인 이찬호 박사를 비롯해 서울대 동물자원학과 출신의 박사가 경영진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06억원, 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제품으로는 펩소이젠(24.0%) 바이오스타치(22.5%) 나투포멘(19.7%) 락토케어(8.7%) 등이 전체 매출의 7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는 퓨리나, 도드람, CJ, 한국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