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방한관광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외래 관광객의 방한은 사스(SARS)가 유행했던 2003년 일시적 하락 이후 2008년 34위, 2009년 29위, 2010년 27위, 2011년 26위, 2012년 23위 등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뤄가고 있다.
한편, 아시아 국가 중 외래관광객 순위는 중국이 4위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태국 10위, 말레이시아 11위, 홍콩 12위, 마카오 19위, 한국 22위...
2014-08-06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