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랜드세일 개시…전국 공항서 “웰컴 투 코리아!”

입력 2014-12-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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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원회는 한국 최대 쇼핑관광축제 2015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15)의 시작을 맞아, 전국 주요 지자체와 함께 6개 국제공항(인천, 김포, 김해, 양양, 청주, 제주)에서 웰컴이벤트를 실시했다.

외래관광객 주요 입국관문인 인천공항에서는 1층 입국장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사진 촬영이벤트와 환대실천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의 환영메시지 및 웰컴키트 전달 등을 통해 환영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중국, 일본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김포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도 한복 차림의 통역 도우미들이 환영메시지 및 웰컴키트를 제공했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하는 지자체 중 국제공항을 보유한 지자체에서도 같은 날 외국인 관광객을 맞는 웰컴행사를 진행해 전국적인 쇼핑관광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는 기념품, 홍보물 및 꽃다발을 증정하고, 레드카펫과 포토존을 운영하여 부산 방문의 첫 인상을 깊게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국제선의 활발한 취항으로 국제공항으로서의 면모를 다지고 있는 청주공항에서도 한복 도우미 및 캐릭터 환대, 축하공연 진행 및 기념품 제공, 레드카펫과 풍선아치 설치로 청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환대를 제공했다. 또한 제주공항에서 역시 한복도우미 환대, 기념품 증정(제주감귤 및 삼다수), 현수막 설치 및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제주 입도를 환영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양양공항에서도 현수막 등 홍보물 등을 통한 환대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1일부터 84일간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제주 등 지자체와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호텔, 대형마트, 쇼핑몰, 공연기획사 등 135개 업체 2만8000여개 업소가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할인과 이벤트,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이 행사는 방한 비수기 외국인관광객 유치와 내수활성화를 위해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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