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4년이고, 매년 성과평가를 해 주간운용사 지위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이번 산재보험기금 전담자산운용기관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조달청에서 위탁받아 진행했고,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과정에 ‘조달청 청렴 옴부즈만’도 참여시켰다.
위탁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4년이고, 매년 성과평가를 해 주간운용사 지위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이번 산재보험기금 전담자산운용기관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조달청에서 위탁받아 진행했고,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과정에 '조달청 청렴 옴부즈만'도 참여시켰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그간 권한, 예산이 부족한 조직을 추슬러 가며 전국을 다니셨다.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하고, 고쳐보고자 노력할 것이다.”
13일 행정안전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 한국규제학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규제혁신 및 기업 속풀이 대토론회’를 열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토론회에...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이 업무에 대해 보수적인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27일 열린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박 옴부즈만은 공무원들에게 규제개선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무원들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는데 공로가 있으면 이에 대한...
중소기업옴부즈만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전국 14개 지역에서 '가치창출과 공정경제를 위한 합동 간담회(S.O.S 토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역 내 강소기업을 찾아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산업환경, 일자리 창출 효과, 경제 파급력 등을 고려해 14개...
기획재정부는 혁신성장 옴부즈만을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84건의 기업 애로 해소방안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혁신성장 옴부즈만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업 애로 발굴·해소 기구로 지난해 1월 출범해 64회에 걸쳐 기업 현장방문과 간담회 등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254건의 규제를 발견했다. 이후 84건에 대해 해소방안을...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 옴부즈만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산업보건의 채용에 나섰다.
17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산업보건의를 모집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작업환경의학과 또는 예방의학과 전문의를 지원 자격으로 정했다.
산업보건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단기 추진 계획을 세우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
이와 함께 부패 위험요소를 파악한 후 ICT를 활용한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단계별 부패요인을 차단하는 한편, '인사 옴부즈만'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지난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밖에도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국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0.22점 상승한 8.35점으로 나타났다.
외부평가 설문에 응답한 국민 중 전년 대비...
29일 업계에 따르면 홍 장관은 내달 4일 서울 종로구 중소기업옴부즈만에 있는 집무실에서 최 회장을 만난다.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참석차 마주한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장관이 진행하고 있는 현장 행보의 일환”이라며 “소상공인연합회와 스킨십을 늘리고, 자영업자 대책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서울 지역규제개선위원회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지원단 운영지침'에 근거해서 운영되는 위원회다. 각 지방청별로 명예옴부즈만 등을 위촉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규제ㆍ애로 등을 발굴하고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속 비즈니스지원단 분야별 전문위원들로 구성해 진행했으며, 4개 분야(창업·벤처...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충남도와 합동으로 ‘문화재 발굴 조사 지원 범위 확대’ 등을 포함한 규제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5일 ‘충남 지역 민생 규제 현장 토론회’를 열었다. 중기 옴부즈만은 올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각 지역의 현안 규제 애로 해결을 위해 지역 현장을 집중 순회 방문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태안, 서산, 당진, 예산...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경영 활동에 불편을 주는 현장 애로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현장 애로 쾌속 처리 위원회’를 8일 발족하고, ‘현장 애로 해소 기동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박주봉 옴부즈만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정책국장, 민간 규제 전문가, 중소기업 업계, 중기연구원 등 9인이 참여한다.
옴부즈만은 “그동안, 국조실, 중기부...
이번 개소식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메르세데스-벤츠 본사의 △마르쿠스 쉐퍼(Markus Schäfer) 승용부문 생산 및 공급망 관리 총괄 임원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김성진 KOTRA 외국인투자옴부즈만 △비어트 뵈르너(Weert Börner) 주한독일대리대사 △크리스토프...
이어 산업부는 정부 차원에서도 한국에 투자하는 외국기업들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옴부즈만 등 외국 투자기업의 애로를 해소해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구체적인 투자협력 모델을 만들어 빠른 시일 내에 투자 유치를 현실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강원도는 29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강원지역 민생규제 현장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시ㆍ도와 함께하는 민생규제 현장토론회는 옴부즈만이 민선 7기를 맞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다. 이번 강원지역 토론회는 9번째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원도가 그 동안 해결하기 위해 집중해온 5대 핵심규제(8건)와 지역경제...
산업부는 국내 기업과 외국 기업 간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는 투자협력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입지지원, 현금지원 등 외국인투자 인센티브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투자 옴부즈만’, ‘외국인투자 카라반’, ‘해외 투자설명회(IR)’ 등을 통해 외국기업의 투자애로를 해소하고, 외국인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세종시는 24일, 전기차 생산기업 ㈜쎄미시스코에서 신산업 성장을 위한 ‘세종시 민생규제 현장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옴부즈만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ㆍ도와 함께하는 민생규제 현장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종 지역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을 비롯해 소관부처 담당자, 세종시청·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대구광역시가 4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민생규제 현장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대구시 부시장이 공동으로 주재한 토론회에서 기업 현장의 고질적인 규제 15건(현장 건의 10건, 서면 건의 5건)이 논의됐다.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대구시 등 관계 부처 공무원과 대구 지역 중소기업인이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는 혁신성장의 주체인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혁신성장 옴부즈만 등을 통해 현장 기업 및 단체와 소통을 활성화시켜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이번에 발표된 과제의 경우에도 실제 현장에서 문제가 해결됐는지 면밀히 점검해 현장 중심의 혁신성장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울산시청이 17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울산 지역 민생 규제 현장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현장토론회에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인 및 협·단체, 건의 관련 소관 부처 담당자, 울산시청·중소기업 옴부즈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옴부즈만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도와 함께하는 민생 규제 현장 토론회의 일환으로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