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옴부즈만, 전국 14개 지역서 맞춤형 규제개선 간담회

입력 2019-02-2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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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옴부즈만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전국 14개 지역에서 '가치창출과 공정경제를 위한 합동 간담회(S.O.S 토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역 내 강소기업을 찾아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산업환경, 일자리 창출 효과, 경제 파급력 등을 고려해 14개 개최지별 주력산업을 선정해 테마별 맞춤형 규제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첫 간담회는 21일 오전 10시 충남 천안 중진공 충남지역본부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들의 규제와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로 이뤄진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관계 부처와 협업해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규제 해소 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옴부즈만과 규제개선 사례를 발굴, 전파해 중소기업이 불합리한 규제로 고통받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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