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獨바스프 합작투자' 김천 석화공장 완공

입력 2018-10-25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국내기업-외국기업 투자협력 지원 강화"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폴로옥시메틸렌(POM) 김천공장 전경.(산업통상자원부)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폴로옥시메틸렌(POM) 김천공장 전경.(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경북 김천에서 코오롱과 독일 화학기업인 바스프의 합작 투자회사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폴로옥시메틸렌(POM) 제조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POM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자동차(기어), 산업기기(롤러) 등에 쓰이는 제품이다.

김천 공장은 2016년 4월 공사를 개시한 이후 최근 완공됐다. 투자비는 총 2600억 원(코오롱 1300억 원·바스프 1300억 원)이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호준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김천 공장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조에 기술력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가진 코오롱과 바스프가 서로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해낸 모범사례”라며 "특히 한국과 독일의 석유화학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성장 방식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국내 기업과 외국 기업 간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는 투자협력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입지지원, 현금지원 등 외국인투자 인센티브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투자 옴부즈만’, ‘외국인투자 카라반’, ‘해외 투자설명회(IR)’ 등을 통해 외국기업의 투자애로를 해소하고, 외국인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60,000
    • -2.86%
    • 이더리움
    • 4,330,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1.81%
    • 리플
    • 2,801
    • -2.1%
    • 솔라나
    • 188,200
    • -1.77%
    • 에이다
    • 522
    • -1.88%
    • 트론
    • 438
    • -2.67%
    • 스텔라루멘
    • 31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2.01%
    • 체인링크
    • 17,970
    • -3.44%
    • 샌드박스
    • 213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