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영부인처럼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야 한다’는 응답은 24.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4%였다.
연령별로 봤을 때도 모든 세대의 과반이 ‘조용히 내조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20대에서는 54.6%, 30대는 63.6%, 40대 75.0%, 50대 71.5%, 60대 이상에서는 66.0%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70.0%, 경기·인천 67.1%, 대전·충청·세종 64.1%, 강원·제주...
2022-05-06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