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광고모델로 출연했던 ‘국민배우’ 안성기 씨는 이번 새 광고에서는 내레이션을 맡았다. 광고 제작은 감각적인 기업이미지 광고로 유명한 김두만 CF감독이 총지휘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난해 광고가 현대중공업이 국가경제에 기여한 바를 알렸다면, 이번에는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기술이 곧 예술작품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고...
이날 시상식에는 각 부문에 오른 쟁쟁한 후보들 외에도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안성기, 주상욱, 양동근, 서인국, 김성균, 최진혁, 엠블랙 이준, 김해숙, 한고은, 한은정, 심이영, 최정원, 클라라, 이세영, 디자이너 이상봉, 모델 혜박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대종상을 빛낼 예정이다.
또 1부와 2부에 걸친 축하무대에는 아이유와 걸그룹 레이디스...
이날 시상식에는 각 부문에 오른 쟁쟁한 후보들 외에도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안성기, 주상욱, 양동근, 서인국, 김성균, 최진혁, 엠블랙 이준, 김해숙, 한고은, 한은정, 심이영, 최정원, 클라라, 이세영, 디자이너 이상봉, 모델 혜박 등 대한민국 최고의 별들이 시상자로 참석해 대종상을 빛낼 예정이다.
배우 신현준과 하지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영화 '톱스타'로 감독으로 데뷔한 박중훈이 '절친' 배우 안성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이Te.
'톱스타'의 감독 박중훈과 주연배우 엄태웅은 2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속 '특별 초대석'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정찬우는 "안성기 씨와 만나시냐"고 묻자, 박중훈은 "자주 만난다. '톱스타'도 두 번이나 봐주셨다. 그 분이 안...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참석한 안성기, 이정재, 류현경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이정재는 “코믹한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은데 재능이 없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정재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생각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예능? 한번 나가보고 싶다”고 답했다.
제작진들이 ‘정글의 법칙’을...
이날 행사에는 공동 위원장 배우 안성기와 박중훈 등이 참석하며, 류승룡, 봉준호 감독, 박찬욱 감독 역시 무대에 오른다.
굿 다운로더는 2009년부터 영화계가 영상산업을 악화시키는 콘텐츠의 불법 다운로드를 막자는 차원을 넘어서 합법 다운로드를 권장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행사 기간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 안성기, 박중훈...
이날 보고회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주연을 맡은 배우 안성기, 원작자 김훈 작가가 참석했다.이날 임권택 감독은 102번째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영화라는 것은 나이만큼 살아낸 세월이 쌓인 체험이나 누적된 것들이 영상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젊었을 때의 순발력이나 패기에 미치지는 못해도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사려 깊음 등을 담아낼 수 있는...
이날 보고회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주연을 맡은 배우 안성기, 원작자 김훈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김동호 위원장은 “전 세계 영화제를 돌아다녔지만 102번째 제작발표회는 듣도 보도 못했다. 기네스북에 올라갈 대사건이다. 102번째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존경스럽다”며 입을 열었다.
김 위원장은 “이 영화는 문단의 거장 김훈 소설가의 작품을 영화계의...
‘국민배우’ 안성기가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 영화 ‘화장’(제작 명필름)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안성기는 4일 오전 11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린 ‘화장’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임권택 감독, 김훈 작가와 한 작품을 만드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안성기는 “임권택 감독과는 7번째...
이날 보고회에는 임권택 감독을 비롯해 주연을 맡은 배우 안성기, 원작자 김훈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임권택 감독은 102번째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영화라는 것은 나이만큼 살아낸 세월이 쌓인 체험이나 누적된 것들이 영상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젊었을 때의 순발력이나 패기에 미치지는 못해도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사려 깊음 등을 담아낼 수 있는...
한편 지난 2007년에 발족된 시네마엔젤은 이현승 감독의 제의로 시작됐으며 영화배우 고(故) 장진영을 비롯해 박해일, 송강호, 황정민, 안성기, 유지태, 류승범, 강혜정, 공효진, 배두나, 수애, 신민아 등이 활동했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영화 관람권 기부,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등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이현은 이어 “박중훈 감독님 덕분에 평소 내가 너무 좋아하는 안성기, 장동건 선배들도 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원래는 장동건 선배님을 좋아했는데, 이번 ‘톱스타’ 작품 끝나고 저에게 톱스타 한 분은 오직 박중훈 감독님이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중훈이 안성기의 드러나지 않은 성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톱스타’(제작 세움 영화사,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서울 광진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엄태웅(태식 역), 김민준(원준 역), 소이현(미나 역), 박중훈 감독이 참석했다.
박중훈 감독은 자신이 생각하는 톱스타로서 안성기를 꼽았다....
안성기, 이미숙, 김수철, 이대근 등이 출연한 ‘고래사냥’은 당시 42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1984년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웠다.
1985년에는 제 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최인호의 단편 ‘깊고 푸른 밤에’가 배창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화됐다.
이 외에도 1975년 영화 ‘바보들의 행진’, 1986년 영화 ‘겨울 나그네’ 등은 스크린에서 사랑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한효주 실제 모습 한 번만 보고 싶어" "한효주 실제 모습 후덜덜하겠네" "한효주 실제 모습 인형이야 사람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안성기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실제 모습과 스크린 모습이 가장 달랐던 배우로 한효주를 꼽았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안성기, 하지원, 고아성, 김우빈, 한효주, 류승룡 등이 나선 '굿 다운로더 캠페인' 촬영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리포터는안성기에게 "이들 중 스크린 속 모습과 실제 모습이 가장 달랐던 배우를 꼽아달라"라고 요청했다. 안성기는 한효주를 꼽으며 "화면으로 봤을 땐 진지하고 심각한 연기를 주로...
안성기, 류승룡, 정우성, 이정재, 하지원, 한효주, 김우빈, 고아성 등 8인의 배우들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굿 다운로더 캠페인 5주년을 돌아보며 함께 참여하고 실천해준 굿 다운로더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들 배우들은 ‘Another Red Carpet’이란 콘셉트로 또 다른 레드 카펫룩을 선보이듯 시크한 느낌의 수트와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김유진...
영화배우 안성기가 첫 사랑 상대를 고백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12일 안성기가 출연해 ‘인생은 영화다’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안성기는 첫사랑을 묻는 질문에 대해 “불어과 2년 선배가 첫사랑”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경림은 FM4U 디제이들이 안성기에게 궁금한 점을 모아 대신 질문했다. 그중 배철수가 질문한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