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후 최저치다. 전월보다는 무려 0.7%포인트 낮다.
이 밖에 비경제활동인구는 재학·수강 등(-8만7000명, -2.0%), 육아(-2만6000명, -1.8%)에서 줄어든 반면 쉬었음(13만4000명, 9.3%), 연로(10만7000명, 5.6%), 가사(4000명, 0.1%) 등에서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 62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1000명(12.9%) 증가했고, 구직단념자는 48만8000명으로 나타났다.
2015-10-14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