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롯데액셀러레이터 본사에서 27일 열린 개소식은 신 회장을 비롯해, 소진세 롯데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 등 롯데 관계자들과 입주업체 15개사 대표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 회장은 사무공간 및 커뮤니티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입주업체를 격려하는 등...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과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지역 상생과 발전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지역사회공헌분과는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와 목영준 전(前) 헌법재판관이 맡게 된다. CSV 분과는 롯데와 사회에 동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 발굴과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와 김태영 성균관대 경영학과...
신동빈 회장은 롯데그룹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알파인선수단 김현태, 최정현 선수와 함께 서울 성곡미술관을 21일 방문해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은 1975년 국내 최초로 근대식 설비를 갖춘 스키장인 용평리조트를 건설해 알파인 월드컵 대회 등 국내외 대회를 개최하고, 1983년부터 20년간 대한스키협회 회장사로...
당시 대외협력을 총괄했던 인물은 소진세 사장이다. 이후 소 사장은 신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무리없이 소화하고 홍보와 대관 업무를 깔끔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악의 상황을 맞은 경우도 있다. 2000년대 중반에 A그룹은 비자금 사건에 연루돼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당시 검찰은 불시에 A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대대적인 수사를 진행했다.
이때...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차승원, 슈퍼주니어 예성, 유스스탠드 송광욱(오른쪽 여덟 번째부터) 등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언더스탠드 에비뉴 개소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롯데그룹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국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의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대규모 지원은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회장의 의지가 원동력이 됐다. 6살부터 스키를 타기 시작해 대학시절 스키 선수로도 활약한 신 회장은 2014년 11월...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김준 SK에너지 사장, 하현회 LG 사장, 소진세 롯데 사장, 최정우 포스코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주 장관은 간담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1월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대외여건의 문제만은 아니다”라며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융·복합 신산업,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산업...
(AIIB) 활용을 확대하고 이란시장 진출을 지원해줄 것과 스마트 가전의 소비전력 기준을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업의 건의에 대해 주 장관은 적극 수용하고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 현대차 정진행 사장, SK에너지 김준 사장, LG 하현회 사장, 롯데 소진세 사장, 포스코 최정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박상진 사장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
△SK에너지 김준 사장
△LG 하현회 사장
△롯데 소진세 사장
△포스코 최정우 부사장
△GS E&R/GS EPS 손영기 사장
△현대오일뱅크 문종박 사장
△한진 서용원 사장
△한화케미칼 김창범 사장
△KT 맹수호 부사장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
△이마트 이갑수 부사장
△CJ 조영석 부사장
△LS산전 김원일 부사장...
롯데는 12일 소공동 롯데빌딩에서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기업은행 권선주 행장, 장주성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펀드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의 상생펀드 확대 운영은 신동빈 회장의 상생기금 조성 약속 실천 프로그램으로, 롯데는 이미 지난해 추가 출연을 완료했으며 이날 그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정책본부의 이인원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사장), 황각규 운영실장(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롯데쇼핑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유임됐다. 임원승진 규모도 지난해 207명에 비해 올해는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쇼핑의 경우 지난해 신임임원이 23명이었으나, 올해는 18명으로 20% 줄어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과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등 롯데 주요 계열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롯데는 역대 국내에서 설치된 자선냄비 중 가장 크기가 큰 수준인 건물 2층 높이(높이 6m, 가로 5m)의 초대형 자선냄비를 롯데월드몰 야외 광장에 설치하고, 구세군에 현물을 포함한 총 4억원의...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과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그리고 롯데그룹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롯데물산 노병용 대표 등 롯데 주요 계열사 대표, 임원들이 참석한 이날행사에서 롯데는 역대 국내에서 설치된 자선냄비 중 가장 크기가 큰 수준인 건물 2층 높이(높이 6m, 가로 5m)의 초대형 자선냄비를 롯데월드몰 야외 광장에 설치하고, 구세군에 현물을 포함한 총 4억원을...
특히 이번 사장단 회의는 올해 7월 28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가 신격호 대표이사 총괄회장을 해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인원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정책실장 등 그룹 정책본부 20여명과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등을 포함한 사장단 60여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소폭 인사… 이인원ㆍ황각규ㆍ소진세ㆍ노병용 ‘유임’에 무게 = 경영권 분쟁 대응의 최일선에 서 있는 롯데그룹의 컨트롤 타워 정책본부를 중심으로, ‘신 회장의 오른팔’로 분류되는 이들의 변화는 없을 것이란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우선 정책본부장인 이인원 부회장은 유임될 가능성이 크다. 이 부회장은 1973년 호텔롯데에 입사해 롯데쇼핑 대표 등을 거쳐...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을 비롯해, 대외협력단장 소진세 사장, 운영실장 황각규 사장과 80여개 전 그룹사 대표이사, 노조위원장, 임직원, 샤롯데 봉사단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직접 1만5000포기의 김치를 담글 계획이다. 지난 5월 롯데에 편입된 롯데렌탈은 물론 부산 롯데자이언츠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등 전국 각지의...
정책본부 대외협력실장인 소진세 사장은 대외 업무를 총괄하고 있어 움직일 수 없다.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 역시 그룹 내부 단속을 위해 전면 나서고 있어 현재의 같은 분위기에서 움직일 가능성은 없다. 특히 노 사장은 2007년부터 8년간 롯데마트 대표를 맡다가 올 1월 롯데월드타워 공사와 제2롯데월드몰 관리를 담당하는 롯데물산 대표로 옮긴 까닭에 내년 말까지...
오전 11시경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았다.
이날 조문은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소진세 롯데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사장), 황각규 롯데그룹 운영실장(사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가 함께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15분 가량 조문했으며 현장에서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소폭 인사… 이인원ㆍ황각규ㆍ소진세ㆍ노병용 ‘그대로’= 인사는 소폭으로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 롯데는 경영권 분쟁에다 최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재입찰 실패가 겹쳐 그룹 위기를 겪고 있다. 더욱이 분쟁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호텔롯데 상장, 그룹의 숙원 사업인 123층 롯데월드타워 완공 등 산적한 과제가 기다리고 있다. 경영권을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