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핀테크랩 및 한국핀테크센터 리더스랩에 소속되어 있는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기반의 비디오 커머스 기업 ㈜언더핀은 (사)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의 수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제이콥퍼레이션과 글로벌 쇼핑몰 구축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제이콥퍼레이션이 추진하는 신상24 패션플랫폼을 언더핀과...
우리금융지주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던 디노랩을 섹터별로 나눠 핀테크 중심의 ‘성수 통합센터’와 인공지능(AI)·로보틱스(robotics)·모빌리티(mobility) 등 신기술산업 및 ESG스타트업 중심의 ‘관악 제2센터’로 특화 운영할 계획이다.
손태승 회장은 “그동안 십여개의 창업 인프라 시설을 조성해 온 관악구의 역량과 서울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창립 이후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국내 1위 결제 사업자 KG이니시스와 DSC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를 비롯한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서울 핀테크랩으로 본사를 이전하며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확장, 새로운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개방형 OS 지원(한글과컴퓨터) △보이스피싱 대응(서울경찰청) △스타트업 상생 협력(서울핀테크랩) 등 기술역량 강화와 사회적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다수의 기업ㆍ기관과 협력을 진행했다.
안랩은 한글과컴퓨터의 개방형 OS ‘한컴구름’에 개방형 OS 개인 사용자용 무료 PC 백신프로그램 V3 Lite for Opensource OS(이하 V3 Lite)’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에 있는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전문공간인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20개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핀테크랩은 위워크 여의도역점 내 6개 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국내ㆍ외 핀테크 스타트업 94개사(국내 68개, 해외 26개)가 입주해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장 2년간 독립된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기업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이...
지자체별로는 핀테크랩을 운영하는 서울시(237억 원)를 비롯해 경기도(206억 원), 대전시(77억 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창업 활성화를 위한 예산은 대부분 △사업화(8745억 원) △R&D(4207억 원) △시설보육(1080억 원) 등 기술 창업(과학ㆍ정보통신ㆍ제조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기술 창업은 22만8949개사로 전체의 15.42%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 조성되는 AC펀드의 위탁운용사인 ‘케이액셀러레이터’는 여의도 서울핀테크랩, 마포 프론트원 핀테크큐브 등을 위탁 운용하며 100여개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직접 육성 중인 액셀러레이팅 전문회사이다.
AC펀드 조성을 통해 한국성장금융의 섹터 전문 母(모)펀드인 핀테크혁신펀드는 핀테크기업의 성장단계별로 요구되는 재원을 투자하기 위한 직ㆍ간접투자...
DB손해보험은 서울핀테크랩과 인슈어테크(InsurTech)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슈어테크 분야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인슈어테크 사업협력 검토 △육성 및 협업 중인 스타트업 대상 인슈어테크 관련 자문 제공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및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전날...
서울핀테크랩을 위탁 운영하며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자체 프로그램 이외에도 K-글로벌, 팁스(TIPS) 등 정부지원 사업도 제공한다. 한해 평균 150~200개사를 보육하고 있다.
소재문 대표는 “우리의 목적은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하고 성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에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연관 산업들이 잘되면 대기업 등에 기대지 않고도...
한편, 8퍼센트는 온투업 등록을 위해 지난 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서울시가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랩에서 공간을 확장하며 인재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온투업 등록 TFT에는 업계 최장수 CTO인 이호성 부대표를 비롯해 금융, IT, 법률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 등 금융업 인가와 등록 자문 경험이...
이에 따라 양 기관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KB이노베이션허브’와 ‘서울시 서울핀테크랩’은 서로가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들간의 교류와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해외진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등 핀테크 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다.
상호협력 방안의 하나로 ‘서울핀테크랩’내에...
먼저 서울시와 KB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서울핀테크랩’과 ‘KB이노베이션허브'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해외진출 등을 위해 협력한다. 서울핀테크랩 내 KB이노베이션허브 공간을 조성해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등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또한 서울시는 한국성장금융과 함께 투자자와 핀테크...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핀테크랩 확대 개관식, 금융ㆍ핀테크 유망기업 발굴 경진대회, 김용 前 세계은행 총재의 기조연설로 시작하는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 등 총 5개 행사로 운영된다.
컨퍼런스 첫날에는 'IP(지식재산)컴피티션'이 진행된다. 우수한 IP(지식재산)를 보유한 금융ㆍ핀테크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 70개 입주기업(6월 말 기준)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80억 원의 투자유치, 190억 원 매출, 232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4월 27개 입주사 지원으로 시작된 ‘서울핀테크랩’은 1000여 명의 금융 혁신가들이 모인 거대한 핀테크 생태계로 탈바꿈했다. 올해 10월에 확대 조성돼 현재 100여 개의 핀테크 스타트업, 금융감독원...
이 협약으로 KB금융그룹 핀테크 랩인 ‘KB이노베이션허브’와 서울산업진흥원 ‘인베스트서울센터’는 핀테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두 기관은 코트라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해외 IR 및 박람회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오는 22일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하는 글로벌...
서울시가 ‘서울핀테크랩’의 몸집을 키워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금융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 공간을 현재 4개 층에서 6개 층으로 늘려 100개 기업, 최대 1000명이 동시 상주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서울핀테크랩에는 국내ㆍ외 70개사, 총 600명이 입주해 있다.
새로 확장되는 공간에는 인증ㆍ보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