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노드는 기후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남부발전 블록체인 챌린지 공모전 대상, 제2서울핀테크랩 육성기업 선정과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인 신한퓨쳐스랩에 동시 선정된 바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의 경우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가상자산 커스터디 전문 기업인 카르도와 STO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탄소배출권 STO 발행 업무 협약을...
시는 올 1월 디지털 금융 스타트업 지원공간인 제2서울핀테크랩을 개관하는 등 핀테크 유망기업 발굴과 기업별 맞춤 지원을 통해 예비 유니콘 기업의 성장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금융 선도 도시 런던을 방문해 ‘아시아 금융중심지’ 서울 비전을 발표하는 등 금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균 서울시...
2019년 지역 최초 핀테크랩으로 출범해 2022년까지 34개 기업(총 4기)을 선발·육성했다.
DGB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모집 대상이다. 특히 5기부터는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등 계열사별 집중 분야와 기술 분야의 '금융데이터 분석'을 모집 영역에 추가했다.
5기는 약 14개사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에 올해...
KB증권은 KB금융그룹이 운영하는 핀테크랩 'KB 이노베이션 허브'와 협업해 ST 관련 제휴사를 발굴하고 그룹 사업과 투자를 연계하기로 했다. KB 이노베이션 허브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중에서 ST 관련 사업자를 KB증권에 소개하고 협업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앞서 KB증권은 지난해 토큰증권 발행 사업을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들고 TF를 구성했다. 지난해 11월에는 ST 발행과...
‘차별 없는 초현실 공간’에는 핀테크랩, 기업지원센터, 서울 10대 관광명소 체험 등이 있다.
특히 핀테크랩은 핀테크(Fintech) 기업 홍보와 교류공간으로써 홍보 부스를 방문하면 82개 입주기업의 홍보 자료를 열람할 수 있고, 기업 대표를 만나 교류도 가능하다.
청와대, 롯데타워, 덕수궁, 경복궁 같은 서울의 명소를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든지 만나볼 수도...
‘차별 없는 초현실 공간’에는 핀테크랩, 기업지원센터, 서울 10대 관광명소 체험 등이 있다.
특히 핀테크랩은 핀테크(Fintech) 기업 홍보와 교류공간으로써 홍보 부스를 방문하면 82개 입주기업의 홍보 자료를 열람할 수 있고, 기업 대표를 만나 교류도 가능하다.
연결의 핵심 가치는 가상과 현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이 이어지는 ‘현실 융합 공간’이다. 앞으로...
디지털 금융 산업의 핵심 기술인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제2서울핀테크랩’이 다음 달에 서울 마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제2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유망 스타트업도 모집한다.
16일 서울시는 마포구 도화동 경찰공제회에 제2서울핀테크랩이 다음 달 개관하며, 총 41개 기업이 입주해 밀착형 성장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서울핀테크랩 입주 핀테크 스타트업인 이노핀이 운영하는 ‘투자의 달인’은 퀀트, 빅데이터, AI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문가 리포트를 제공하는 주식 투자 콘텐츠 플랫폼으로, 무료 및 유료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DB손해보험과 이노핀은 ‘투자의 달인’ 이용자 성향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펜데믹 이후 증가한 골프 수요에 맞춰 ‘투자의 달인’ 구독...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디노랩 제1센터에서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 3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디노랩 3기에는 AI, 데이터, 핀테크, 솔루션, 플랫폼, 인슈테크, 프롭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우리금융과의 협력 가능성이 높고,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들이 포함됐다.
이날...
또한,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AI, 데이터, 핀테크, 솔루션, 플랫폼, 인슈테크, 프롭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렉스소프트 △맥클로린 △베슬에이아이 △빌드블록 △스몰티켓 △씽크플랜두 △아테나스랩 △엔터플 △엠케이 △오픈플랜 △인슈딜 △인에이블와우 △크레이지알파카 △투디지트...
‘캡스톤 프로젝트’는 교육노동부와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핀테크 산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빅데이터 분석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 중 하나다. 7개월간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등 해당 분야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 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투업을 비롯한 핀테크, 데이터 관련 기업으로 2개월간...
이와 함께 기업 홍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핀테크랩 조성, 청소년 비대면 상담을 위한 아바타 가상 상담실 구축, 지방세 상담, 서울지갑 앱 연동 각종 민원서류 발금 등 분야별 메타버스 공간, 서비스를 구현한다.
'메타버스 서울 기본계획'에 대한 세계 곳곳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4일(현지시간) 세계적인 미디어 융합기술연구소인 매사추세츠공대(MIT)...
이번 디노랩 3기 공모는 △핀테크 △AI(인공지능) △데이터 △블록체인 △프롭테크(Prop Tech) △인증 등 금융서비스 및 기술 분야 중심의 업체가 대상이다. 새로운 금융 분야를 추구하며, 독창성·혁신성·시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디노랩 3기로 선발된 업체는 우리금융 그룹사와의 △협업기회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채용지원...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한 핀테크 스타트업이 지난해 1043억 원을 투자유치하고, 1199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843명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해도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여의도에 있는 서울핀테크랩에는 현재 국내 69개사, 해외 16개사 등 총 85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2017년 10월...
더현대 서울 반경 5km내에 올해만 67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인데다, 오는 2025년까지 서울시가 여의도를 ‘서울디지털금융허브지원센터’로 조성할 계획이어서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여의도 입주가 속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매출과 화제성 면에서 더현대 서울의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의 입점 협의도...
기업 간 매칭부터 자금 지원까지 종합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200터’를 올해 마곡 서울창업허브M+, 여의도 핀테크랩 등 7개 주요 창업지원시설에 연다.
정보 제공, 상담 기능에 머물렀던 11개 ‘서울창업카페’의 기능을 혁신, 혁신기술 발굴과 상용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전환한다.
창업기획자, 벤처투자자 등 민간 전문가를 2명 이상 배치해 아이디어의...
우리금융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 4층 강당에서 ‘제26차 핀테크데모데이, 우리금융그룹×한국핀테크지원센터’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위 산하 기관인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핀테크데모데이는 전 금융업권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핀테크 행사다. 2015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정부, 기관 및 기업 등에 핀테크 활성화...
여의도에 조성한 국내 최대 ‘서울핀테크랩’에 이어 내년 마포에 ‘제2서울핀테크랩’을 개관한다. 내년부터 서울핀테크랩,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시가 보유한 시설을 통해 매년 3000명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외국계 금융기관 종사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과 연계해 외국인학교 유치, 주거공간 공급 등도...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을 포함한 서울 소재 핀테크 기업 중 상장 가능성이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해 한국거래소에 추천한다. 상장설명회와 기업설명회(IR) 등을 진행할 때도 행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국거래소는 전문성과 네트워킹을 활용해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 상장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할 것"이라며 "상장방법과...
올해 파일럿 프로그램인 연말연시 가상 보신각 타종 이벤트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가상시장실, 서울핀테크랩, 인베스트서울, 서울캠퍼스타운 등 각종 기업지원시설과 서비스를 메타버스 안에 구현한다. 2023년에는 가상의 종합민원실 ‘메타버스120센터’(가칭)가 생긴다. 시청 민원실에서 처리했던 민원ㆍ상담 서비스를 메타버스에서 아바타 공무원과 만나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