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혁신펀드, 핀테크 기업 성장단계별 투자재원 조성 완료

입력 2021-02-24 11:19

▲자료제공=한국성장금융
▲자료제공=한국성장금융

한국성장금융은 핀테크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27억 원 규모의 액셀러레이터(AC) 운용펀드 조성이 마무리되어 3월부터 본격적인 투자집행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성되는 AC펀드의 위탁운용사인 ‘케이액셀러레이터’는 여의도 서울핀테크랩, 마포 프론트원 핀테크큐브 등을 위탁 운용하며 100여개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직접 육성 중인 액셀러레이팅 전문회사이다.

AC펀드 조성을 통해 한국성장금융의 섹터 전문 母(모)펀드인 핀테크혁신펀드는 핀테크기업의 성장단계별로 요구되는 재원을 투자하기 위한 직ㆍ간접투자 플랫폼을 완비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한국성장금융은 각 금융기관 핀테크랩의 육성 프로그램 및 데모데이(Demo Day) 행사와 연계해 투자검토와 컨설팅을 지원할 ‘핀테크혁신펀드 Deal Day 자문단’을 구성했다.

불특정 다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데모데이를 보완할 본 자문단은 섹터 전문성을 갖춘 핀테크혁신펀드 운용역 풀 및 코스콤ㆍ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 지원파트너 기관으로 구성되어 각 금융기관 산하 핀테크랩 주력 육성기업들의 투자유치를 내실있게 지원하고 기술ㆍ신사업ㆍ규제 관련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25일로 예정된 DGB금융 피움랩의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한다.

한편, 한국성장금융은 현재 2차년도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2월 중 선정절차를 마무리하고 3분기까지 최소 300억 원 규모의 핀테크 초기투자펀드 추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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