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의 대중소기업간의 상생과 협력 및 불공정 거래 관행의 근절, 청년층의 금융과 창업활동 지원,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피해구제를 위한 정책, 공정한 상가임대제도 및 임차상인의 권익 보호 정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 같은 실천 사례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99대 1의 사회, 즉 1%가...
운임인하를 요구하는 등 불합리한 상황을 발생시켜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이어 “공멸 방지 차원에서 원양선사와 근해선사 간의 상생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인트라아시아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대기업 물류자회사는 계열사 물량만 처리토록 하는 등의 해운법 개정도 필요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안보, 상생 경제협력, 새로운 모델의 개발협력, 문화적 교류 등을 추가한 새로운 아프리카 정책 비전이 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AU는 아프리카의 단결과 협력 증진을 위해 2002년 결성된 정부간 기구로 모로코를 제외한 54개 아프리카 국가가 멤버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한·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 동포대표간담회, 문화공연, ‘코리아 에이드(Korea Aid)...
야놀자는 오는 25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온ㆍ오프라인연계(O2O) 스타트업들이 모여 상생의 길을 논의하는 공개포럼 '디톡스 어바웃 O2O(D.TALKS about O2O)' 2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차 포럼은 유망 신생 O2O기업들이 참석한다. 디캠프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집한 신생 O2O기업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5개 업체다. 선정 기업들은 각...
내에서 상생을 도모할 것임을 강조한다.
아세안 지역 내 양질의 고용 실현을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특히 이 장관은 단순기능인력을 숙련 근로자로 양성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체계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국이 보유한 우수한 직업훈련 시스템과 노하우를 활용해 아세안 지역의 직업훈련 교사 연수 및 국제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직업훈련 역량...
청와대는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은 이들 국가와 호혜·상생의 협력관계를 강화한다는 기조 아래 개발협력을 통한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아프리카 순방을 마친 뒤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내달 1일부터 프랑스를 국빈방문하고...
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통합 이슈를 논의하는 '화합과 상생포럼'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11월 전문가들이 모여 사회갈등 이슈의 해결방안을 토의하기 위해 구성한 '갈등관리 포럼'을 기반으로, 갈등해소 방법론 발굴과 확산 기능을 확대시킨 것이다.
포럼은 △계층화합...
중소기업 비즈포럼 운영 등을 지원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정책과 자금 지원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장관은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의 한 방안으로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이 중요하다"며 "농업계는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식품기업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원료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식품제조업체의 국산 원료 사용비율이 2014년 기준 31.3%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해 농업계는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식품기업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원료 농산물을 공급받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농촌경제가 개방화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작년 2월 ‘세운상가 활성화(재생) 종합계획’을 발표한 이후 △문화예술인·주민대표 모임(36회) △초상화 인터뷰(270회) △현장중심 전문가로 구성된 세운포럼 운영(12회) 등 의견수렴의 장을 가졌다.
이 같은 주민의견을 수렴해 서울시는 △세운상가 전망 엘리베이터 설치 △보행데크에 화장실 설치 △을지로 지하보도 연결 △데크와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더불어 신한과 거래하는 협력사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모범기업에 걸맞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은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단기 추진과제로는 남녀 모두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위한 출산·육아·자녀돌봄 휴직제도 확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퇴근시간 이후 PC-OFF 제도’ 도입, 회의·보고문화 가이드 수립 및 배포, 감정 노동자 자기보호 매뉴얼 구축, 파트너사 상생협력 포럼 개최, 장애우 채용 확대 등이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외부 위원들은 △롯데 힘으로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번 포럼에서는 총 3개의 주제별 세션인 △한미약품의 성공적 글로벌 신약개발 노하우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산학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상생과 협력 방안 △우수 바이오벤처 및 연구기관의 구연발표로 진행된다.
또 발표 세션 외에도 유망기술을 소개하는 포스터가 전시되며, 기술 수요자와 연구자간의 기술이전 및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한편, 창조경제타운 모의 크라우드 펀딩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여 전시에 참여한 낙상방지 휠체어의 YB소프트는 휠체어의 소재와 금형제작과 관련하여 박람회에 참여 중인 한 대기업과 협력해 나가기로 하는 등 이번 박람회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미래부 이석준 제1차관은 “이번 박람회는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의 마무리와...
역내국가와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ADB가 가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밤방 수산토노 부총재는 축사에서 ADB가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청정에너지와 에너지 접근성 정책을 소개하고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등 ADB가 한국과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분야 협력이 역내 에너지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산업부는 “이번 포럼을 기반으로 에너지...
또한 패널 토의를 통해 글로벌 IT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협력 사례를 통해 국내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스타트업 보육을 위한 인식전환을 유도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그 밖에 전시 및 네트워킹을 통해 IR피칭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스탠딩 부스를 제공 하여 사업 아이템 소개 및 데모시연, 회사 홍보 등을 지원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진다....
이날 포럼에서는 특히 CJ오쇼핑과 신세계 이마트 등 국내 대기업들도 임원진이 직접 참석해 자사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경기도 G마크 농특산물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강에 나서는 CJ오쇼핑의 글로벌e커머스 담당 안진혁 상무는 CJ가 현재 중국에서 운영 중인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G푸드 등 국내농산물이 중국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는 방안을...
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대학 간 협력 방안 및 상생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15 한/불 고등교육 포럼’에 한국측 토론자로 참석했다.
지난 11월 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한/불고등교육포럼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대학 총장 및 고등교육 관계자들이 만나 한-불 국제 교류 확대와 대학들의 국제화 확대에 깊은...
‘Agro-Biz 발전포럼’은 기업과 농업계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다. 각 기업별로 이루어지던 상생협력 시너지를 확산시키고 농업계와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통합창구 역할을 한다. 또 그동안 이뤄지던 기업·농업계간 1대 1 양자협력에서 나아가 다수 기업과 다수 농업계가 참여하는 다자간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운영하는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는 12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농업계와 기업간 상생협력 확산과 소통을 위한 아르고-비즈 발전포럼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 박종갑 대한상의 본부장, 홍경표 KT 컨버전스연구소장 등 포럼 참여기업 대표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해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