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희망키움 도시락’ 등 소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휴비스 인력개발실장 윤필만 상무는 “휴비스는 모사인 SK케미칼 및 삼양사 때부터 50여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를 계승해 소외 받는 어린이 및 어르신들,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양그룹의 세븐스프링스는 광화문점이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지하 2층에 리뉴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매장은 270석 규모로 자연주의 인테리어와 밝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천연 대리석과 원목 등으로 꾸민 실내에 떡갈 고무나무를 비롯한 녹색 식물들이 어우러져있다. 특히 친환경 조명인LED를 사용한 광천장을 설치해 밝고 화사한...
[IMG:CENTER:CMS:368443.jpg:SIZE400]
회장님들이 샤브샤브에 빠졌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지난 7월에 샤브샤브 전문점을 낸 데 이어 지난달에는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도 이 시장에 진출했다.
김정완 회장은 지난달 8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에비뉴엘 뒷편 건물 지하에 크리스탈 제이드 핫팟 레스토랑을 열고 9일 몸소 찾아가 시식까지 했다. 이 매장 규모는 200여평...
원래 경방은 전신이 경성방직으로 동아일보 창업자인 김성수씨와 삼양사 창업자인 김연수씨가 설립했지만 1946년 김용완 명예회장이 사장을 맡으면서 사실상 재창업됐다.
경방은 해방 직후에 면방직산업이 번창하면서 크게 성장했다. 특히 국내 1호 상장사로도 알려져 있다. 1975년 김용완 명예회장의 아들인 김각중 회장이 취임한 후 사업을 확대시켜...
삼양그룹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양그룹은 27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서 임직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삼양그룹 임직원들은 비가 오는 궃은 날씨 속에서도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기초설비작업, 도배 및 페인트작업 등을...
김영삼 전 대통령, 임태희 전 비서실장,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이헌재 전 총리, 김대기 경제수석, 최광식 문화체육부 장관, 권도엽 국토부 장관, 한승헌 전 감사원장, 하금열 대통령 실장, 이헌조 LG 고문, 변규칠 LG 고문,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 사공일 무역협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어윤대 KB회장이 빈소를 방문했다.
같은 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직원 180여명과 소백산 등산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삼양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10시부터 소백산 등산을 시작해 10.6km를 등반한다. 7시간이나 소요되는 여정이다.
김 회장은 “경쟁력을 높여 삼양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삼양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도전하고 실행하고 변화해야 한다”며 “창립 88주년을...
대표 식품기업의 수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과 이화경 오리온그룹 사장이 건강 레스토랑 사업을 강화한다.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사업다각화를 하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삼양그룹의 세븐스프링스는 매장 17개로 샤브샤브 세컨드 브랜드인‘스마트’까지 포함하면 18개에 달한다. 2010년 10개, 2011년 14개였던 것을 고려하면 공격적인 행보다....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친환경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오는 14일 여의도점이 리뉴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콘셉트는 여의도의 야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소규모 모임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룸, 싱그러운 녹색 식물이 가득한 그린하우스 등 세 가지다.
200석 규모의 세븐스프링스 여의도점은 사학연금회관 20층에서 내려다보는...
삼양사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컵면 형태의 다이어트 쌀국수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큐원 비디랩 담백한 쌀국수·얼큰한 쌀국수는 면의 44.7%가 쌀가루로 이루어져 있어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MSG가 들어있지 않고, 분리대두단백, 가르시니아캄보지아 껍질 추출물, L-카르니틴을 함유했다. 8가지 비타민과 3가지 무기질을 포함하는 등 영양을...
삼양사는 집에서 간편하게 요거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큐원 홈메이드 요거트만들기 블루베리믹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산균, 식이섬유와 함께 시력 강화, 피부 미용,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는 블루베리가 함유되어 달콤하고 새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건강 디저트다.
취향에 따라 떠먹는 요거트, 마시는 요거트, 요거트...
이에 해당하는 관심종목으로는 CJ제일제당, 대한제당, 삼양사, 대한제분, 동아원, 삼양제넥스, 대상 등이 꼽혔다.
◆ 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한화증권, 하나대투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신입사원과 스킨십 경영으로 화제다.
삼양그룹은 김 회장이 1일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에서 그룹 신입사원 26명과‘CEO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입사원들과 CEO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새롭게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을 직접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실력을 쌓다...
삼양그룹의 세븐스프링스가 샤브샤브 전문점 시장에 진출해 채선당과 경쟁을 벌인다.
세븐스프링스는 세컨드 브랜드 세븐스프링스 스마트를 23일 이마트 안산 고잔점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의 메인 메뉴는 팔팔 끓는 국물에 얇게 썬 고기를 익혀 채소와 함께 즐기는‘팟(Pot) 요리’다. 샤브샤브의 일종인셈. 세븐스프링스는 돼지고기, 호주산 소고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에선 삼양사가 영업양도로 주식매수청구대금 110억원을 지급해 가장 많았다. 현대시멘트가 주식매수청구대금 8000만원을 지급해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서진오토모티브(舊 신한제1호기업인수목적)가 합병으로 주식 매수청구대금 161억원을 지급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코리아에프티(舊 교보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가...
1955년 우리나라의 최대 기업이었던 삼양사도 마찬가지다. 이 기업의 주력 사업은 장성 농장, 줄포 농장 등 대농장 경영이었다. 이들 모두 토지를 기반으로 부자 반열에 올랐다.
지난 2010년 부자의 총자산 중 부동산 비중은 58.1%였다. 2011년에는 부동산 비중이 58.0%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재산을 늘리고 싶은 것이 이들의 속성이라면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제 제당 3사(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는 aT가 설탕을 수입하면서 4.5~5.5% 가격을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 5일부터 식품가공용으로 한정된 할당관세 추천요건을 삭제해 소비자들도 쉽게 마트에서 수입설탕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할당관세 추천기관을 한국무역협회에서 aT로 전환 하고 할당관세 추천서류 완화 등 제도를 개선해 시행하고...
삼양사의 아이스크림만들기 믹스는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첨가물에 대한 공포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아이스크림믹스 1봉(95g)을 우유 200ml에 넣어 저어주고 거품을 내 냉장고에 얼리기만 하면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견과류, 초콜릿, 과일 등의 재료를 얼리기 전에 넣어주면 더욱 맛있고 고급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