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의 브랜드몰인 티몰(Tmall) 글라스락 플래그십 스토어숍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티몰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에서 운영하는 타오바오 브랜드몰로, 글라스락은 지난 2012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새단장 입점을 통해 글라스락 플래그십 스토어숍은 글라스락 브랜드의 고유 컬러를...
△유안타증권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삼광글라스, 주당 750원 현금 배당 결정
△동일방직,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핫텍, 스포라이브 전환사채 인수
△한국카본, 6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대림통상, 도비도스공장 생산라인 이전으로 생산중단
△남광토건 최대주주 농협은행으로 변경
△세아베스틸, 포스코특수강...
하 연구원은 "중국인은 한국 제품 구매 결정을 내릴 때 품질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본다"며 "이런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가 맞물려 형성된 높은 신뢰도가 중국 내수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관련 최선호주로 코스온, 엠케이트렌드, 삼광글라스를 제시했다.
삼광글라스_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전일대비 0.97% 상승한 62,40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러 있는 삼광글라스는 지난 1개월간 9.04%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1%를 기록했다. 이는 비금속광물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삼광글라스의 월간 변동성이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삼광글라스가 공식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정통 쿡웨어 브랜드 시트램(SITRAM)에서 강력한 코팅과 내구성을 갖춘 그라노블(Granoble) 프라이팬 4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53년 역사의 프랑스 쿡웨어 브랜드 시트램은 스테인리스 쿡웨어를 비롯, 압력솥 등을 판매하며 세계 유명 요리 전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화강암...
삼광글라스는 자사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2014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14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인증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에 수여한다. 글라스락은...
삼광글라스는 중국 심천에서 23일(한국시각)까지 개최되는 ‘제22기 중국 심천 국제선물 및 가구용품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광글라스는 내열강화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다양한 신제품을 비롯해 친환경 주방용품을 전시, 중국 및 주변국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제22기 중국 심천 국제선물 및 가구용품전시회’는 기업체...
[종목 돋보기] 밀폐용기업체 삼광글라스가 중국 최대 홈쇼핑을 통해 자사 글라스락 판매를 시작한다. 중국 플라스틱 밀폐용기의 교체 주기가 도래한 가운데, 이번 홈쇼핑 방송은 중국 내 글래스락 판매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광글라스는 다음 달부터 중국 최대 홈쇼핑인 동방CJ홈쇼핑을 통해 글라스락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
주방 생활용품 전문기업 삼광글라스는 8일 전, 나물, 송편 등 추석 음식 보관법을 소개했다.
조리한 음식을 식힌 후 최대한 빨리 냉장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실온에 둬야 한다면 되도록 2시간 이내로 해야 식중독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기름에 부친 전의 경우에는 공기와 만나면 몸에 좋지 않은 활성산소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밀폐 보관하는 게 좋다. 전에서 나온...
삼광글라스가 올해 자회사의 이익 성장과 중국 진출 본격화로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삼광글라스는 전일보다 5.89%(3800원) 상승한 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성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군장에너지의 대규모 증설 및 이테크건설의 턴어라운드를 고려할 때 삼광글라스의 지분법이익은...
반면 위원회는 ▲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 출신 A씨의 삼광글라스 취업 ▲ 국방부 국군재정관리단 감사실장 출신 B씨의 공우이엔씨 취업 ▲ 국세청 6급 퇴직자 C씨의 신현공업 취업 ▲ 국방부 경기남부시설단 과장 D씨의 영화키스톤건축사무소 취업의 경우 퇴직 전 5년간 업무와 취업예정기업 사이에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해 허락하지 않았다.
주인공은 삼광글라스의 이복영 회장과 락앤락의 김준일 회장이다. 최근에는 두회사에서 사용하는 제품 소재에 대한 유해성 논란까지 불이 붙은 상황이다.
재무제표 상황에서도 두 회사는 용호상박이다. 우선 삼광글라스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최근 3년간 수익성과 성장성 지표에서 비교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락앤락은 재무 안정성 지표에서...
삼광글라스는 글라스락 공식 페이스북을 개설, 주부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를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2011년 8월 론칭한 페이스북 페이지는 3년 만에 약 2만명의 팬을 모았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15일 ‘페이스북 2만 팬 돌파 감사 이벤트’도 진행했다.
압력밥솥 등 주방용품을 생산하는 PN풍년도 유투브를 적극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력제품...
삼광글라스와 락앤락의 자존심 다툼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2012년 10월 공정거래위원회에 락앤락을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제소했고, 공정위가 최근 락앤락에 ‘경고’ 제재를 내렸다고 9일 밝혔다.
락앤락은 당시 플라스틱 용기인 ‘비스프리’ 제품을 광고하면서 비스페놀A 등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고 광고했다. 이에 삼광글라스는...
삼광글라스가 경쟁사 락앤락의 광고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한지 약 2년 만에 경고 조치를 받아냈다.
삼광글라스는 ‘락앤락 비스프리’ 제품의 광고가 허위·과장 광고라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한 건과 관련, 위법성이 인정돼 락앤락에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고 조치는 삼광글라스가 지난 2012년 10월 ‘트라이탄’ 소재 밀폐용기...
[회장 장남 이우성씨 사내이사 선임 이어 비상장 계열사 감사직도 맡아]
[e포커스] OCI가(家) 삼광글라스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됐다.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의 장남 이우성 이테크건설 전무는 지난 3월 삼광글라스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경영에 본격 참여한 데 이어 비상장 계열사의 감사직에도 이름을 올리며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삼광글라스는 자사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가 ‘2014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로하스 인증은 창조적인 상품 개발, 서비스 활동, 환경 경영 및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 수여된다. 제품의 환경성, 건강성, 안전성,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