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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심사 태반이 巨野 단독 의결…총선 후 '나라 꼴' 보인다 [신년기획]
    2024-01-02 05:00
  • [정책에세이] 제발 공무원 월급 좀 올립시다
    2023-12-31 07:00
  • 이종호, R&D 예산 삭감에 "갑자기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2023 말말말]
    2023-12-29 09:48
  • 윤 대통령 “은행 종노릇” 이재용 “반도체 성공을 바이오 신화로”
    2023-12-28 18:28
  • ‘세계 5위 부자’ 발머 MS 전 CEO, 주식 배당금만 1.3조 원
    2023-12-28 17:10
  • [마감 후] ‘황금알 거위’를 위한 산업R&D
    2023-12-28 05:00
  • 이수철 메이조대학 교수 “데이터에 기반한 끝없는 설득이 해법”[기후와 건물-도쿄편]
    2023-12-27 05:00
  • 도쿄는 어떻게 건물 온실가스를 잡았나...강한 리더십이 여론·제도 바꿨다[기후와 건물-도쿄편]
    2023-12-27 05:00
  • 효율 높이고 신재생 늘리고...도쿄의 '친환경건물' 만들기[기후와 건물-도쿄편]
    2023-12-27 05:00
  •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AI 법, 미국·유럽식도 아닌 우리 국익 따라야”
    2023-12-26 10:00
  • 어린이들 최애는 유튜브…넷플릭스, 콘텐츠 전략 수정
    2023-12-26 09:00
  • 총선 앞두고 종교단체 예산 166억 늘린 여야…도로사업·문턱예산도 증액
    2023-12-25 13:06
  • 이종호 “R&D 예산 삭감, 작은 고통으로 봐달라”...현장은 여전히 ‘싸늘’
    2023-12-22 17:07
  • 이재명 "'건전재정 적절' 尹 자화자찬…다른 세상 사시나"
    2023-12-22 10:12
  • 내년 국방예산 59조원…‘보라매’ KF-21 양산
    2023-12-21 21:56
  • 내년 국가 R&D 예산 26조5000억원...올해보다 14.7% 줄어
    2023-12-21 21:32
  • 내년 행안부 예산 10% 삭감 '72조4000억'...지역화폐에 3000억 편성
    2023-12-21 18:39
  • 내년 교육부 예산 95조7888억원 확정…R&D 등 증액
    2023-12-21 17:16
  • 아시아증시 강보합…예산 삭감한 日증시는 하락
    2023-12-21 17:15
  • SM부터 한국앤컴퍼니까지…올해 ‘경영권분쟁’ 공시 52% 늘었다 [퍼센트 전쟁]
    2023-12-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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