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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미래 “의원 불체포·면책 특권 포기...구태정치 타파”
    2024-01-23 17:51
  • 박기용 영화진흥위원장 "사업 예산과 관련해 욕 많이 먹었다"
    2024-01-23 16:34
  • 김혜성, 나성범 제치고 ‘8년차 최고 연봉’ 경신…6억5000만 원 계약
    2024-01-23 10:53
  • 민주 9호 인재,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혁신 주도해 수권정당돼야”
    2024-01-22 12:07
  • 전기차 출혈 경쟁 격화…“가격 인하만이 살길”
    2024-01-20 08:00
  • ‘셧다운 위기’ 미국…급한 불 껐지만 또 예산 땜질
    2024-01-19 15:13
  • 野 '비례연합정당' 군불때기…이재명의 선택은
    2024-01-17 16:02
  • 출협 "도서전 예산 집행해야" vs 문체부 "출판계 도움되는 방향으로"
    2024-01-16 15:25
  • 대통령실, R&D 예산 조정 "효율 역점 두고 조정…내년 예산 때 증액"
    2024-01-15 15:51
  • 모태펀드 자펀드 관리체계 5년 만에 전면 개정..."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기대"
    2024-01-14 12:00
  • R&D 예산 삭감에도 양자 투자 33%↑…이종호 “1300억 투입, 산학연 협력 지원”
    2024-01-10 17:17
  • [데스크 시각] R&D 예산삭감 파장 시나리오
    2024-01-10 05:00
  • 넷플릭스, 비용절감 안간힘…지난해 자체 콘텐츠 130여 개 줄어
    2024-01-08 16:20
  • 미국 의회 지도부, 1.66조 달러 예산안 합의…정부 셧다운 회피 한걸음 더
    2024-01-08 11:12
  • 민주당, 우주과학 전문가 ‘황정아’ 박사 인재 6호로 영입
    2024-01-08 10:32
  • [AI 규제와 수익성] 美·中·EU 등 선진국 앞다퉈 AI 룰세팅 공들이는 이유는
    2024-01-08 05:00
  • 尹 "재임 중 R&D 예산 대폭 확대…AI·바이오·양자 투자 강화" [종합]
    2024-01-05 13:30
  • 신원, 베트남 지역사회에 의류 12만 5000장 기부
    2024-01-05 10:06
  • 워크아웃 불발 땐 ‘구조조정·기업청산’ 법정관리 수순…워크아웃과 차이점은? [갈길 험난한 태영건설②]
    2024-01-04 16:26
  • "949억 줄어든 기후대응기금…주요 기후대응 사업 대폭 감액"
    2024-01-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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