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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와 새 협력 계획…대중국 억지력 높인다
    2023-06-13 21:27
  • ‘우크라이나 댐 폭파’ 중재 나선 에르도안…진상 조사 위원회 조성 제안
    2023-06-08 10:26
  • 윤석열 정부 국가안보전략서 발간…“NCG 1차 회의 후 한미일회담”
    2023-06-07 16:43
  • 우크라이나 댐 폭발에 곡물 가격 급등…커지는 애그플레이션 공포
    2023-06-07 15:20
  • 미국 “우크라이나 댐 파괴 배후 아직 몰라”…“러시아 소행” EU·나토와 온도 차
    2023-06-07 08:02
  • 젤렌스키 “대반격 준비됐다...오래 걸리겠지만 성공 강력히 믿는다”
    2023-06-03 18:43
  • “인민들 밥도 못먹는다는데” 북한이 우주전쟁에 뛰어든 이유 [이슈크래커]
    2023-06-01 15:52
  • KAI, T-50 계열 항공기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3-05-31 17:56
  • 우크라이나, 7월 러시아 없는 평화 정상회의 계획
    2023-05-31 10:37
  • 한화시스템, 958억 규모 '공지통신장비 성능개량 사업' 우선협 선정
    2023-05-31 10:32
  • 尹, 호주 각별한 관심…나토에서 G7에 태도국까지 3차례
    2023-05-30 14:56
  • 바이든 “미군, 늘 민주주의 구현…지금도 한국서 보초 서는 중”
    2023-05-30 06:29
  • 튀르키예 에르도안 재선 성공...리라 가치 사상 최저치 경신
    2023-05-29 12:56
  • “러, 벨라루스로 전술핵 이전 시작”...1991년 이후 첫 국외 핵무기 배치
    2023-05-26 17:12
  • 러시아 전투기, 발트해 상공서 미 공군 전략폭격기 2대와 대치
    2023-05-24 08:35
  • 젤렌스키에 화답한 서방…미국 “추가 군사지원”ㆍ영국 “조종사 훈련”
    2023-05-21 16:09
  • [종합] 尹-G7 연쇄회담 시작, 첫날은 호주·베트남…“참가국 대부분 회담 원해”
    2023-05-19 17:51
  • 젤렌스키, 히로시마 직접 간다..."G7 정상회의 참석 예정"
    2023-05-19 14:11
  • 국방부, 우크라 영부인 비살상장비 지원 요청에 “추후 협의 있을 것”
    2023-05-18 20:31
  • [전문] 尹-트뤼도 공동성명 "경제안보 대화 출범, 핵심광물 MOU"
    2023-05-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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