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T-50 계열 항공기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23-05-31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을 통해 T-50 계열 항공기에 항재밍 및 보안기능이 강화된 무전 시스템이 장착된다.  (출처=KAI)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을 통해 T-50 계열 항공기에 항재밍 및 보안기능이 강화된 무전 시스템이 장착된다. (출처=KAI)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31일 방위사업청에서 추진 중인 T-50 계열 항공기에 대한 ‘공지통신무전기(SATURN) 성능개량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운용중인 군용 무전기는 1984년부터 적용 중인 HQ-II 방식으로 항재밍과 감청에 대응에 보안 취약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미국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은 기존 무전기 대비 대폭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디지털 주파수 방식인 SATURN 무전기로 변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방위사업청은 육, 해, 공군이 운용중인 군 전력을 대상으로 공지통신무전기 성능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KAI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은 공군이 운용중인 T-50 고등훈련기와 T-50B 공중곡예기를 대상으로 무전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약 997억 규모다.

KAI는 신규 장착되는 무전기를 LIG-NEX1을 통해 기술협력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무전기를 국내 정비가 가능하도록 추진해 군 작전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AI 관계자는 “T-50계열 항공기의 체계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군이 요구하는 일정 내 적기 납품해 군 작전운용능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값 뛰니 종부세도 급증…강남3구가 전국 3분의 1 냈다
  • '똘똘한 한 채' 세제 손본다…보유세·양도세 실거주 중심 재편
  • 이란, 호르무즈해협 또 폐쇄…“추가 공지 때까지 통항 금지”
  •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MBK, 투자사 경영 관여 재조명
  • 美, 이란 상선 공격에 보복 공습…“선원 1명 실종·선박 운항 불가” [상보]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64,000
    • +0.13%
    • 이더리움
    • 2,703,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0.05%
    • 리플
    • 1,642
    • -0.48%
    • 솔라나
    • 114,900
    • -0.86%
    • 에이다
    • 248
    • -0.4%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280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4%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73.68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